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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동, 새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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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계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황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승하)는 3월 10일, 새학기를 맞아 유림초등학교와 계림중학교를 중심으로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병학)와 황성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지역 내 PC방, 편의점, 동전노래방 등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및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전단지와 홍보물을 활용해 청소년보호법에 대한 교육을 포함하며, 19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담배 및 주류 구매 금지와, 밤 10시 이후 노래방과 PC방 출입 금지 등을 강조했다.

 

김병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하 황성동장은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청소년지도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및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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