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대구 리프트성형외과가 안면거상술 이후 3차신경통과 안면 부종 등 중대한 후유증을 호소하는 의료사고 피해자에 대해 진료를 거부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수술 이후 극심한 통증과 감각 이상, 3차신경통, 눈 밑 심각한 부기 등의 부작용을 겪어왔으며, 그간 해당 병원과 서울 순천향병원에서 지속적인 진료와 경과 관찰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피해자 측에 따르면, 2025년 9월 26일 진료 당시 조명수 원장은 “눈 밑 부기 부위에 대해 필러 제거 주사로 치료를 시도해보자”는 취지의 진료 의견을 제시했으며, 관련 진료기록도 남아 있는 상태다. 즉 병원 스스로 추가 치료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인정했던 정황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피해자는 2025년 12월 26일 추가 진료 예약 과정에서 병원 측으로부터 “더 이상 진료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담당 실장은 “대표원장과 조명수 원장 모두 더 이상 진료가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측은 이를 사실상의 진료거부로 판단하고, 대구 중구보건소와 보건복지부에 공식 신고를 접수했다. 중구보건소 측은 1차적으로 “병원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차세대 오페라 전문 성악가 양성을 위한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성악가 선발 오디션을 개최하고, 오는 2월 9일(월) 오후 6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펀스튜디오(Opernstudio)’는 유럽 주요 오페라극장에서 운영되는 전문 성악가 육성 프로그램으로, 극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젊은 성악가를 전문 무대에 진출시키는 트레이닝 시스템이다. 유럽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오페라 극장 연계형 오펀스튜디오를 특화해 운영하는 유일한 사례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는 극장의 제작 인프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유망 성악가를 전문 오페라 가수로 성장시키는 핵심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매년 국내외 오페라 전문가의 코칭과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마스터클래스를 병행해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선발된 오펀스튜디오 성악가 5명은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영아티스트 글로벌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에서 주·조역으로 출연했으며, 공연 이후 해외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아 이 중 4명의 신진성악가가 유럽과 싱가포르 공연 무대에 캐스팅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중구 수창동 소재)에 입주할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입사생을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기숙사로, 2023년 3월 개관 이후 합리적인 기숙사비와 우수한 시설로 입사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기숙사 사생실은 총 503실 1,000명 규모이며, 이번 1학기 신규 모집인원은 기존 연장 거주* 희망자를 제외한 약 400명이다. * 입주는 6개월 단위로 가능하며, 희망 시 최장 8년까지 거주 가능 대구·경북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차 선정 결과 발표 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에는 만 39세 이하 일반 청년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기숙사비는 월 273,000원 수준이며, 기숙사 내 구내식당은 1식 5,100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숙사 내에는 체력단련실, 세탁실, 독서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생활 편의성과 학습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무인택배시스템과 생체인식 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화)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공청회를 열어 ‘2040 대구 공원녹지기본계획(안)’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하고, 향후 대구시 공원녹지 확충·관리·보전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마다 대구의 공원 미래상을 정립하기 위해 수립하는 공원녹지기본계획(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전문가, 구·군 정책 담당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본계획안 발표에 이어 본 계획의 발제자인 ㈜유신(용역 수행업체)과 토론회 좌장인 이형숙 경북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5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 생활권 ▲공원계획 ▲녹지확보 ▲환경영향 등 분야별 공원녹지 전략을 검토하고 대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시민 의견 수렴 시간에도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대구시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2040 계획은 2017년 수립된 2030 계획 이후 변화된 정책 환경과 개발 여건을 폭넓게 반영했다. 특히 군위군 편입,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제2국가산업단지 및 제2수성알파시티 조성, 신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2026년도 청원경찰 채용시험’ 계획을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를 통해 1월 21일 공고한다. 이번 채용은 퇴직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총 8명을 선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 채용을 위해 공개경쟁시험 방식으로 실시된다. ※ 2025년도 2명 선발(169명 지원, 경쟁률 84.5:1), 2024년도 미채용 특히 대구시는 2026년도 채용시험부터 기존 체력검정을 국가 공인 제도인 ‘국민체력100’ 인증 결과 제출 방식으로 대체한다. 이를 통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한편, 행정 부담과 비용을 절감하고 응시자의 준비 부담도 완화할 계획이다. 국민체력100 인증서는 최종 시험일(면접시험) 기준 1년 이내 발급된 것만 유효하며, 종합 체력 등급은 2등급 이상이어야 한다. 응시 자격은 국가공무원법상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18세 이상으로 업무 특성상 주·야 교대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대구시는 거주지 제한 제도를 재도입해 지역 인재를 우대하고, 지역 이해도가 높은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현장 적응과 업무 연속성을 높여 인력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시험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20일(화)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경북은 원래 하나였으며, 우리가 수도권을 바라보는 시각과, 경북 내륙지방에서 대구를 바라보는 시각이 같다”면서 “더 큰 미래와 발전을 위해서 대구시가 경북을 좀 더 포용하는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통합과정에서 행정적 비용 등을 치루더라도 물 문제와 공항 등 지역간 갈등비용을 해소하고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더욱 크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반드시 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특별법 통과, 통합단체장 선출 등 후속조치를 위해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과 특례에 대한 추진의지가 분명해진 만큼, 지금이 통합의 적기”라며 “2월 광주전남 특별법 논의 시 대구경북 통합특별법도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출장복귀 후 ‘경제·문화관광·인적교류분야’ 활성화 지시도 이어졌다. 먼저, 경제분야 관련해서는 “물산업, 스마트시티, 도시재해 등 ODA연계사업을 기획해 제안하고, 향후 지역 기업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문화관광 분야와 관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 산내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신경주새마을금고(이사장 정순교)에서 설을 맞아 사랑의 좀도리 라면 30상자(10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좀도리 사랑의 라면은 1998년 IMF 이후 시작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쌀 한 줌씩 모아 이웃을 돕는 전통을 계승하여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전국 새마을금고가 자발적으로 모금해 매년 설과 추석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정순교 이사장은“신경주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실천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답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며“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설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경주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처럼 따뜻한 정이 담긴 기탁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예정이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신경주새마을금고 건천지점(지점장 신흥섭)은 20일 건천읍(읍장 이헌득)에 ‘사랑의 좀도리’ 사업을 통해 라면 30박스를 기탁 했다. ‘사랑의 좀도리’ 사업은 1998년부터 시작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모금·나눔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상부상조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신경주새마을금고 건천지점은 매년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신흥섭 지점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헌득 건천읍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좀도리’의 십시일반 정신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건천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신경주새마을금고(이사장 정순교)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 의 일환으로 1월 20일 성건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장세용)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이웃을 위한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 기탁한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가구, 장애인세대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199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십시일반의 정신을 오늘까지 되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 활동이다. 정순교 신경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새마을금고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며 ”이번 나눔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소외계층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장세용 성건동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신경주새마을금고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천북면위원회(위원장 이동일, 장성분)는 2026년 1월 20일(화) 천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20박스, 쌀 10포를 기탁하여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천북면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화합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역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하는 모범적인 단체이다. 이동일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도현 천북면장은 “지역민들을 위한 꾸준한 도움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천북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늘 기탁된 라면, 쌀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총무 김현규)는 2026년 1월 19일 용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컵라면 80박스를 기탁하였다.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는 경주시의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장애인 복지증진 기여를 목적으로 장애인 교통안전 교육 및 올바른 운전방법 홍보, 장애인보장구 지원 및 봉사활동 등을 추친하고 있다. 김현규 총무는“주변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보탤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 .”고 말했다. 김은향 용강동장은“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것에 대해 큰 감사를 드리며, 기탁하신 물품은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 이웃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한파에 대비해 2월 말까지 딸기, 토마토, 오이, 참외 등 4개 작목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현장기술지원단’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현장기술지원단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시설채소의 안정 생산을 위해 ▴시설 상태 점검 ▴겨울철 에너지 효율화와 환경 관리 기술 관리 ▴난방 방식별 안전관리 ▴작물별 안정 생산 기술 지원을 추진한다. 국내 시설채소 재배면적의 약 36%는 난방을 하고 있으며, 이 중 79%가 유류 난방에 의존하고 있어 겨울철 에너지 절감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우선, 강풍에 대비하기 위해 피복재는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고 강풍이 불 때는 환기창을 모두 닫아 완전히 밀폐시켜 비닐과 골재가 밀착되도록 한다. 찢어진 피복재와 보온커튼은 즉시 보수해 한파 등 저온 시 외부 찬 공기 유입을 막고, 출입문은 이중 보온하거나 측면에 처마 비닐을 설치해 열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난방장치의 버너와 열교환기는 분진이 쌓이면 열효율이 크게 떨어지므로 사용 전 반드시 청소하고, 내구연수가 지난 피복재와 보온커튼은 사전에 교체해 보온 성능을 확보해야 한다. 에너지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20일부터 25일까지 올겨울 최장기간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기상청은 19일 오후 9시부터 영덕, 울진 평지, 울릉을 제외한 경북 전 지역에 한파특보(주의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북 대부분 지역의 20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경북 내륙지역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내륙지역에는 순간 풍속 70km/h(20m/s), 그 밖의 지역에는 55km/h(15m/s)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19일 경북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기획관 주재로 한파 대비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 회의에서는 한파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56,569명)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와 방문을 통해 안전 여부를 점검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파로부터 도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10일부터 한파 쉼터에 대한 내실 있는 전수 조사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