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함에 따라 3월 4일(수)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동구, 북구 및 수성구 일부 지역에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수계 조정으로 동구 신암 2동, 수성구 수성 1·2·3·4가동 전역, 그리고 동구 신암3동, 북구 대현동, 수성구 범어 1·3동, 중동, 황금 2동 일부 지역 3만 3천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본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사항 문의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670-2548) 또는 동부사업소(670-3160), 북부사업소(670-3360), 수성사업소(670-3460)로 하면 된다. < 흐린 물 출수 예상지역 > 일 시 지 역 급수세대 2026. 3. 4.(수) 22:00 ∼ 3. 5.(목) 06:00 (8시간) 전역: 동구 신암2동, 수성구 수성1,2·3,4가동, 일부: 동구 신암3동, 북구 대현동, 수성구 범어1,3동, 중동, 황금2동 33,0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은 2026년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자 기본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교육원은 올해 총 5회에 걸쳐 기수별 3주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 첫 일정으로 3월 3일(화) 제1기 교육생 89명을 대상으로 입교식을 개최했다. 1기 교육생들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경주에서 합숙교육에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는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다지는 공직가치 교육을 비롯해 시정 비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 팀 빌딩 및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동기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조직 적응의 기반을 마련한다. 이후 이어지는 2~3주차 과정은 ▲헌법과 공직가치 ▲보고서 작성 및 행정실무 ▲민원 응대 및 소통역량 강화 ▲재난안전체험(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견학·실습) ▲AI 활용 현안 문제해결 분임토의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AI 기반 대구시 현안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분임별 토론과 실습을 통해 정책기획과 보고서 작성 과정에 AI 기술을 직접 적용해 봄으로써,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실질적인 행정 역량을 강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자전거 안전교육장’을 상설 운영한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각 교육장별로 2~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현재 교육장은 신천자전거안전교육장(2008년 개장, 전국 최초)을 비롯해 만촌·상리 자전거안전교육장 등 3개소를 운영 중이다. 교육 내용은 자전거 안전 법규와 올바른 운행 방법을 배우는 기초 이론부터 브레이크 조작, 변속기 사용법 등 단계별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교육 후반에는 하천변 등 자전거도로에서 단체 라이딩을 실시해 실제 주행 능력을 높인다. 특히 올해는 픽시자전거(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의 도로 주행 금지 등 자전거 안전 법규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교육은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은 각 자전거안전교육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대구시는 자전거 이용 기반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는 서대구로 외 4개소에 6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자전거도로 및 안전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해 교육 효과를 일상으로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신규원 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장은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9개 구·군, 교육(지원)청,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 반 30여 명의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총 55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학교 182개소 ▲유치원 99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273개소다. 대구시는 특히 대규모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급식 인원 500명 이상의 초·중·고등학교를 집중 점검하며, 일부 유치원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환경검체 감시를 병행해 집단 감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상태 등이다. 아울러 학교 급식에 자주 쓰이는 식품과 조리 음식,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를 직접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단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리음식, 급식소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최근 발표된 ‘2025년 인구동향’ 결과를 바탕으로, 저출생 기조 속에서도 2년 연속 1만 명 이상의 출생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먼저 건강한 임신 준비를 위해 20~49세 시민을 대상으로 난소 기능검사 등 필수 가임력 검사비(여성 13만 원, 남성 5만 원)를 지원한다. 난임 부부에게는 전국 최대 규모인 회당 최대 170만 원의 시술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소득과 관계없이 고위험 임산부에게는 최대 3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건강한 출산을 돕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한도를 최대 2,700만 원까지 상향해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신생아 가정의 부담을 크게 완화한다. 출생 시에는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과 함께 대구시 자체 ‘출생축하금’으로 둘째 100만 원, 셋째 이상 20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양육 단계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이 이어진다. 맞벌이 가구의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기준을 기존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비즈니스 전시회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 이하 PID)’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 올해 PID는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리부트(RE:BOOT)’를 슬로건으로 해외 6개국 74개사를 포함, 총 264개사 438부스가 참가한다. 전통 섬유를 넘어 친환경·고기능성 소재, 하이테크 첨단섬유, AI 패션테크까지 아우르는 지역 섬유산업의 혁신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개막식은 3월 4일 오전 11시 엑스코 서관 1홀에서 진행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산업통상부 및 국내 섬유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 특별행사로 지역 직물과 패션의 협업을 보여주는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이 이어지며 소재와 완제품 간 상생 모델을 선보인다. 전시장은 ▲2027년 트렌드와 AI 패션테크를 체험하는 ‘미래존’ ▲패션 완제품과 생활용 섬유 중심의 ‘마케팅존’ ▲섬유기계·디지털 자동화를 선보이는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3월 3일(화) 14시 20분, 도청 경북시대 회의실(사림실, 309호)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산불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보호와 국가 중요 기반 시설인 전력설비의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전력설비 주변 산불예방 행정적 지원 및 전력망 구축 협력, ▲ 전력설비 관리인력 활용 산불감시 및 산불예방 홍보활동 협력, ▲ 경상북도와 한국전력공사의 산불예방을 위한 추가 신사업 발굴 지속 협력, ▲ 산불 무인감시 및 산불 조기대응시스템(CCTV)의 활용방안 협력, ▲ 산림 경과 배전선로 일부 지중화 및 완전절연화 사업 추진, ▲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자연재해 대응 신속한 전력공급 협력 특히 양 기관은 산불 취약지역 내 전력설비 관리 강화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감시 시스템과 현장 인력을 적극 활용해 조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 라이즈(RISE) 사업의 핵심 과제인 모빌리티혁신대학이 HD현대로보틱스와 공동 운영하는 로봇 교육센터를 통해 지역 이동 수단(Mobility)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실무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 미래 이동 수단 분야 인재 양성 추진 로봇 교육센터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경상북도 라이즈(RISE) 핵심 사업으로 모빌리티혁신대학은 대학-혁신기관-기업 간 유기적인 교육체계를 통해 향후 5년간 미래 이동 수단(Mobility) 전문 인재 1,980명 양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청년들의 지역 정주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각 대학은 ▵이동 수단(Mobility) 디지털 전환(가톨릭대학교), ▵미래 자동차 혁신 부품(영남대) ▵친환경 배터리(대구대) 분야에 집중하며 공유캠퍼스 모델을 통해 각 대학의 학생들이 자유롭게 첨단 교육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 2024년 12월 시작해, 1년여 만에 지역 인재 양성 거점으로 주목 경북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있는 로봇 교육센터는 2024년 12월 17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HD현대로보틱스가 체결한 ‘로봇 조작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 성균관유도회 동천지회(회장 조규일)는 지난 3일 자정 당수나무 제단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제를 올렸다. 동제를 주관하는 조규일 유도회장을 비롯해 임후열 동천동장, 조강호 통장협의회장, 이문재 청년회장 등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제물을 올리고 한 해동안 동민의 평안과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렸다. 임후열 동천동장은 " 강한 비바람이 불어 동제를 지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민의 건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동제를 수년간 이어오고 있는 조규일 유도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 한 해도 동천동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황오동에 거주하는 김태분 님은 3일 오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에도 주변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온 김 씨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성금을 전달한 김태분 씨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끼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우리 동네 모든 분이 근심 없이 밝게 웃으며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수줍은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상문 황오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김태분 씨의 귀한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 가정에 정성을 다해 전달하여,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총무 김현규)는 2026년 3월 3일(화) 보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라면 나누기’를 구호로 하여, 취약 계층에게 전달할 라면 80박스(약 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는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후원 및 나눔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현규 총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갈 것이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나누는 기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강구식 보덕동장은 ‘꾸준히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경주지회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인사를 전했다. 이 날 기탁받은 라면은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지난 3월 2일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경주시 황오동에서는 황오동 발전협의회(회장 전성환)와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문) 주관으로 북정제단 당수나무에서 제40회 ‘황오 동제’를 거행하였다. 이번 ‘황오 동제’에는 발전협의회 회원과 황오동장, 박승직 도의원, 이동협·정희택 시의원,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월 2일 24:00(음력 1월 15일 00:00)에 시작되었다. 초헌관은 전성환 발전협의회장, 아헌관은 김상문 황오동장, 종헌관은 김재훈 주민자치 위원장이 맡았다. 그리고 박병철 체육회장이 대축관, 한영훈 우성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집례관, 박상웅 새마을협의회장과 권창호 청년회장이 집사를 맡아, 재단 위에 제물을 가득 올리고 지극 정성으로 황오동의 발전과 한해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동제를 거행하였다. 황오동 새마을부녀회는 추운 날씨에 행사에 참여한 참여자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국, 떡국과 음식을 준비하였고, 청년회와 방범대는 행사 지원 및 안전 관리에 힘썼다. 김상문 황오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도 황오동 주민이 행복하고, 우리 지역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동장이 앞장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 라고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동천동 재향군인회지회(지회장 박재홍)는 지난 27일 회원들과 함께 동천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태극기 달아주기’ 행사를 전개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장비를 갖춰 지역 상가와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깃대 꽂이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는 태극기를 손쉽게 게양할 수 있도록 국기꽂이를 부착해 주고,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도 적극 홍보했다. 박재홍 지회장은 “3·1절을 맞이하여 관내 태극기 달아주기 행사를 통해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전했다. 임후열 동천동장은 “ 이번 행사를 통해 국경일을 맞이할 때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태극기 달기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