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도 육성 딸기 신품종‘비타킹’을 알리기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김천혁신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신품종 딸기의 가치와 특성을 알리는 찾아가는 홍보 행사로 도내 딸기 농가에서 생산된 신품종 딸기의 소비 확대와 판로 기반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대상 품종인‘비타킹’은 2023년 품종보호등록된 경북 육성 신품종으로 과실이 크고 향이 풍부하며, 새콤달콤한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딸기 품종에 비해 비타민 C 함량이 약 40%, 엽산 함량이 약 10% 높은 기능성 딸기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층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 내 홍보 부스에서는‘비타킹’품종 소개와 생과 전시, 소비자 대상 시식 행사, 품종 특성 및 재배 배경에 대한 안내가 함께 진행돼 소비자들이 경북에서 육성된 딸기 신품종의 특징과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비타킹’딸기를 현장에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딸기 신품종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소재)에서 기업‧학계‧연구계‧유관기관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기업‧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물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추경호(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우재준(국민의힘, 대구 북구갑) 국회의원,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여하여 지역 물기업의 비전과 혁신을 이해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행사로는 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대구·경북 물 기업의 신기술·신제품 전시와 수요기관 맞춤형 구매상담회가 열렸다. 특히, 대구·경북 공공기관의 ‘2026년 사업계획 및 업무 방향’을 공유해 실질적인 상생 협력의 장을 마련했으며, 구매상담회는 기업이 희망하는 기관과의 ‘1:1 사전 매칭’뿐만 아니라, 기관별 담당자가 직접 부스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상담’ 방식을 병행해 효율성을 높였다. 그 결과 500건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 산내면이 23일(금)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자생단체 간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신년교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산내면의 주요 자생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년교류회를 통해 2025년 산내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봉사자 5명에게 경주시 유공시민 표창패를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윤영철 산내면 이장협의회장은 “병오년 적마의 해를 맞아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활기찬 산내면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이장협의회의 많은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함께 도약할 수 있는 산내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써달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대한건축사협회 경주지역건축사회(회장 최병구)는 1월 23일(금) 동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장학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 경주지역건축사회는 경주의 건축문화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며 연구하는 전문가 단체로서 경주의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수 년째 어려운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어 타 단체 및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학생에게 매월 10만 원씩 2년간 총 24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자는 동천동행정복지센터의 추천과 경주지역건축사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다섯 명이 선발되었다. 최병구 경주지역건축사회 회장은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후열 동천동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저소득가정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신라MJF라이온스클럽은 2026년 1월 22일(목) 경주시 현곡면 탑각단 경로당에서 경로당 수리 봉사 활동을 마치고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전달과 ‘탑각단경로당 수리 봉사 기념식’을 개최했다. 신라MJF라이온스클럽(회장 한승우)은 1999년에 설립된 단체로 현재 회원 71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며, 국제라이온스협회 내에서 클럽 전체 회원이 1,000달러 이상을 기부해야 부여되는 MJF라이온스 클럽으로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탑각단경로당은 미등록경로당으로, 토지소유주와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행정적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던 시설이다. 이에 신라MJF라이온스클럽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인 수리 봉사에 나섰다. 봉사 후 화장지, 쌀, 라면, 커피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경로당 외벽 및 내부 도배·장판 교체, 지붕수리, 보일러 설치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승우 신라MJF라이온스클럽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지내실수 있도록 회원들과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는 2026년 1월 23일, 경주시청에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 215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 장동호 회장을 비롯해 여준기 부회장, 한정희 여성분과위원장, 정현수 여론수렴분과위원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하 지역 협의체로,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과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통일교육, 시민 캠페인,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장동호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의 꾸준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경주시는 1월 23일(금) ,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천2일반산업단지 협의회가 성금 510만 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건천2일반산업단지 협의회 이부원 회장과 회원 5명이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건천2일반산업단지는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일원에 위치한 산업단지로, 폐기물처리업, 금속가공업, 가구 제조업 등 15개 업종, 약 4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지역 산업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협의회는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성금 1,05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부원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협의회 회원사들이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산업단지 기업들이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경주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감사의 뜻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2026년 1월 22일(목)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은향, 민간위원장 임영석)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밀하게 모색하였다. 특히, 회의 후에는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가득餐(찬)행복 반찬사업」과 중장년 1인가구에게 유제품류를 지원하는「참새미Care사업」에 참여하여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의 안부 확인을 실시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별칭:참새미복지단)는 위 사업 외에도 안전튼튼 건강음료 배달사업, 용강행복창고, 봄날의 햇살플래너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새미둥지사업을 통해 출생가정에 축하쿠폰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영석 민간위원장은 “용강동의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체감도가 증가하는 대상자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2026년도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협의체로 활발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 리프트성형외과에서 울쎄라(Ultherapy) 시술을 받은 지 불과 2개월 만에 안면거상술을 받고 3차신경통이라는 심각한 신경계 후유증을 얻은 환자가, 이후 병원으로부터 사실상 진료거부까지 당했다며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관할 보건당국이 사건을 경찰에 공식 의뢰한 사실이 확인됐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최근 대구 리프트성형외과의 진료거부 및 의료사고 민원과 관련해 대구 중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피해자와 병원 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어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보고 사법기관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피해자에 따르면 그는 리프트성형외과 울쎄라 시술을 받은 지 약 2개월 만인 지난해 4월, 대구 리프트성형외과에서 안면거상술을 받았다. 이후 수술 직후부터 극심한 안면 통증과 감각 이상이 시작됐고, 결국 3차신경통 진단을 받았다. 피해자는 “다른 병원들은 울쎄라 같은 고강도 초음파 리프팅 시술 후에는 최소 3개월, 길게는 6개월 이상 지난 뒤 안면거상술을 하라고 권고한다”며 “리프트성형외과는 이런 기본적인 안전 권고조차 무시한 채 수술을 강행했고, 그 결과 나는 평생을 고통 속에 살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제설차량을 활용한 신속한 도로 정비와 염화칼슘 살포, 교통 통제 및 우회도로 안내, 현장 안전관리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적용 가능한 대응 절차를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시간 상황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폭설 등 겨울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지난 22일 지역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이어가며, 동천동과 보덕동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와 보덕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경상북도의회 의원,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정종문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가 이어지는 등 토론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민들의 질문에 대해 국·소·본부장과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동천동에서는 동원어린이공원 맞은편 주차규제봉 및 반사경 설치 요청과 알천북로~원화로 구간 내리막길 도로 정비 건의가 제기되며, 교통 안전과 도로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집중됐다. 보덕동에서는 황용 약수터~인자암 마을안길 확장공사의 신속한 추진과 천군쓰레기매립장 침출수로 인한 악취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대구 리프트성형외과에서 안면거상술을 받은 뒤 극심한 삼차신경통이 발생한 환자 사건을 두고, 병원 측의 책임을 입증하는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의료배상책임보험, 인과관계 인정 피해자 측이 의료배상책임보험의 절차를 통해 확보한 관련 공식 답변서에는 “수진자가 이전에 받았던 여러 시술들로 인하여 안면부 연부 조직의 상태가 좋지 않았을 것이며, 리프트성형외과의 수술로 인한 외상 및 조직손상에 의한 삼차신경통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즉 리프트성형외과의 의료행위와 수진자의 악결과 사이의 인과관계를 인정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 측은 책임을 회피하며, 통증의 원인을 “10년 전 불법 필러 시술 때문”이라는 허위 주장으로 돌리고 있다. 그러나 이 주장은 병원 스스로 작성한 진료기록과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프트성형외과 진료기록에 따르면, 피해자는 2024년 12월 24일 1차 고출력 초음파 리프팅(이하 울쎄라) 시술을 받았다. 이어 2025년 2월 3일 2차 울쎄라 시술을 받았다. 그리고 약 2개월 만인 2025년 4월 7일 안면거상술을 받았다. 문제는, 의료계 일반적 가이드라인과 다수의 임상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김정기)는 1월 22일(목) 국회에서 대구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이해와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타권역과 연계한 특별법안 발의 및 국회통과를 시작으로 행정통합 절차를 본격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월 16일 국무총리 브리핑을 통해 시·도가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 및 2차 공공기관 이전 우선 고려 등의 파격적인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경북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관련 논의를 시작해 지역사회 공론화를 이루어온 만큼, 정부가 약속한 재정과 권한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통합 논의 절차를 보다 신속히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은 “대구경북 통합으로 특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