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감염병·대기질·가축방역 등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연휴 기간 이동량 증가에 따른 집단 식중독 및 해외 유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대응조’를 편성·운영한다. 질병관리청과 구·군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유사시 신속한 검사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대기환경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수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측정 자료는 대구시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air.daegu.go.kr)과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를 통해 공개되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즉각적인 안내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경남 창녕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연휴 기간 내내 비상방역태세를 유지하는 등 차단 방역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연휴에도 감염병 신속 검사와 대기질 모니터링을 통해 대구 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검출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설 연휴 가족·친지 간 모임과 이동에 따른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령자,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독감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보호자의 관리가 필요한 어린이와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의 경우, 가족이 예방접종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접종을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독감 예방접종은 접종 후 약 2주가 지나야 충분한 면역이 형성되는 만큼, 설 연휴 전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현재 대구시는 생후 6개월부터 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군위 스카이도시 및 첨단산업단지 등 공간개발과 관련해 지정했던 토지거래허가구역 중 일부를 2월 6일 자로 해제 공고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안정세와 개발 기대심리 저하로 투기 가능성이 낮은 지역에 대해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시는 군위읍의 지가변동률이 2024년 6.99%에서 2025년 11월 기준 2.59%로 하향 안정화 추세에 있고, 해제 대상지의 누계거래량 변동률 또한 대구시 및 군위군 평균보다 낮아 지표상 안정 요건을 충족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해제되는 지역은 군위읍 광현리·금구리·무성리·상곡리·오곡리·수서리·용대리·하곡리 등 8개 리로, 해제 면적은 52.7㎢이다. 이에 따라 대구광역시장이 지정한 군위군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기존 177.4㎢에서 124.7㎢로 축소된다. 해제 효력은 공고일로부터 5일 후인 2월 12일부터 발생한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부동산 거래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해 투기적 거래 성행이나 지가의 급격한 상승이 우려되는 경우 즉시 재지정하고, 반대로 지가 안정 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는 단계적으로 추가 해제를 추진하는 등 탄력적으로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거래 신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일부터 5일간 대구 두류 다이빙 풀장과 안동시 도산면 일원에서 겨울철 내수면 수난사고에 대비한 ‘동계 수난구조 전문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경북119특수대응단과 도내 22개 소방서 소속 구조대원 33명이 참가했으며, 저온 환경에서의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빙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수색·구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단계별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4일부터 6일까지는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고리천 일원에서 실제 겨울철 수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의 현장 훈련이 이어졌다. 훈련에서는 ▴빙판을 깨고 입수하는 구조와 인양 절차 ▴수중 수색과 수중 통신 실습 ▴구조대원 위기 상황 발생 시 안전 확보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실전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안동 훈련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혹한 속에서도 훈련에 임하는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박 본부장은 “강추위 속에서도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5일 경주 HICO(하이코)에서 개최된 ‘제44회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2026년 환경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회환경포럼과 워터저널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전국 물 관리 전문가와 관계 연구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물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원은 환경 측정분석과 조사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단순히 오염도를 측정하는 수준을 넘어 기후 변화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선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 결과를 현장 밀착형 행정에 접목해, 복합적인 환경 위험 요소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도민이 안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먹는 물 안전 확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재난 상황 시 신속한 대응 역량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연구원 관계자는 “기후 위기 시대에 물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는 도민의 생존과 직결된 중차대한 과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물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정밀 분석 역량과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깨끗한 물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와 새로운 도시 성장동력 확보,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경북도청신도시(2단계) 도시첨단산업단지’내 산업시설용지를 6일부터 공급한다. 공급되는 산업시설용지는 총 20필지로 첨단제조업, 연구개발, 정보통신 등 경상북도가 집중육성 하고자 하는 미래 첨단산업들이 대거 포함됐고, 최근 인근 지역 제조업체 3개 기업이 입주를 결정함에 따라 활성화되고 있는 입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공급은 경상북도-예천군-경상북도개발공사 3개 기관이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완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해 기업 유치 문턱을 낮추고 신도시 활성화의 마중물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상북도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과 정책 방향 제시, 업종 유치 등 총괄 책임하에 예천군의 조례 개정을 통한 기업 분양가 지원 혜택 제공, 경북개발공사의 조성원가 대비 할인 분양 등 삼자 협력체계를 통한 타 산업단지 대비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평당 50만 원 대의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우리 도와 예천군, 경북개발공사가 함께 기업 유치를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6일 국비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법률안 자문 등 국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장만수 서기관을 국회협력관으로 보임했다. 신임 장만수 협력관은 국회 의정연수원, 국회예산정책처 추계세제분석관, 법제실 법제관 등 국회의 예산과 법제 분야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베테랑이다. 국회 업무 구조와 절차에 대한 깊은 이해는 물론, 예산 심의와 법령 입안에 관한 탁월한 실무 능력을 갖춰 경북도의 정책 실행력을 뒷받침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번 인사는 ‘대구경북행정통합 특별법’제정이 시급한 시점에 이뤄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행정 통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파격적인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을 명문화하는 입법 과정이 필수적인 만큼, 법제실 출신인 장 협력관의 전문성이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장만수 협력관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영주 중앙고와 서울시립대를 졸업했으며, 국회 내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 리프트성형외과가 의료사고와 관련해 병원 1층 로비에 게시한 ‘공식 입장문’이 핵심 사실을 의도적으로 누락한 채 병원에 유리한 내용만 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환자 기만’ 및 ‘2차 가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병원은 최근 게시문에서 “안면거상술 후 감각 이상 증상에 대해 지속적으로 치료·관리했고, 의료배상책임보험 절차에 따른 의료자문 결과 의료과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필요한 후속조치를 성실히 이행 중” 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입장문에는 이번 분쟁의 핵심 쟁점인 수술 전 울쎄라(고강도 집속초음파 리프팅) 시술 2회 사실이 전혀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안면거상술 약 두 달 전부터 울쎄라 시술을 두 차례 받은 상태였으며, 의료계에서는 이 시술이 조직 섬유화와 유착, 신경 손상 위험을 높여 이후 박리 수술의 난이도와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럼에도 병원 게시문 어디에도 선행 시술의 위험성이나 사전 설명 여부에 대한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 더 큰 논란은 의료배상책임보험 절차에서 나온 의료자문 결과다. 피해자 측에 따르면 자문 의견은▶ 기존 시술과 병원 수술 사이 ‘인과관계 성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2월 4일, 몽골 울란바토르 경북학당 소속 예비 유학생들이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도정 현황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몽골 현지 경북학당에서 한국어와 경북학 교육을 이수 중인 예비 유학생과 인솔자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경북도청 견학과 함께 경상북도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제도와 졸업 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창업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경상북도는 저출생·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의 핵심 인재로 육성하는 글로벌 인재 유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경북학당은 이러한 정책의 출발점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학당은 경상북도가 해외 현지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 대학이 거점 역할을 맡아 한국어 교육과 경북 이해 교육을 통해 우수 외국인 인재를 발굴·양성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비 유학생들이 한국 유학 전 단계에서 언어와 문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경북학당은 5개국 6개 도시에서 운영 중이며, 특히 몽골은 첫 개소지로 대구대학교와 협업해 개소 이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북도는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건설공사 관계자 품질·안전관리 및 청렴문화 실천교육‘을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3회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경북도, 22개 시·군에서 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감독 공무원과 각 현장 건설사업관리기술자 등 공사관계자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참석자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권역별*로 실시한다. * 서부권(칠곡/2.4), 동부권(경주/2.5), 북부권(영주/2.6) 특히 경북도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건설현장에서도 청렴 1등급에 걸맞은 현장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교육 내용을 대폭 강화하고, 현장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부정청탁·금품수수 등 부패위험 요인을 현장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실천 수칙을 공유할 예정이다. 그리고 ‘25년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재해조사대상 사망사고 발생건수 및 사망자가 건설분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특히 신안산선 복선전철 지하터널 구조물 붕괴,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사고 등 품질 및 안전관리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월 4일(수) 도청신도시 소재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구제 및 추가 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이재민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29일 시행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행령의 세부 내용과 지원금 처리 절차 요령을 지자체 일선 담당자들과 공유하고 실질적인 피해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비롯해 3개 시․도, 8개 시․군 산불 피해 지원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북도 행정부지사 직무대리, 안전행정실장, 산림자원국장 등 주요 간부들도 참석했으며, 이들은 설명회에 앞서 김광용 본부장과 별도 환담을 갖고, 특별법 시행에 따른 도내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지원 확대 방안과 재난 복구 협력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특별법 시행령에 따른 지원 기준 안내 ▲국가재난관리시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북도는 2월 4일(수) 오후 2시, 안동시 경동로 668(구 교보생명빌딩)에서 ‘경북애(愛)마루 저출생 올케어(ALL-CARE) 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및 도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시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愛마루 저출생 올케어(ALL-CARE) 센터’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역 내 유휴시설을 활용하여 부족한 출산‧보육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센터 공모사업’에 2024년 강원 속초, 전북 익산과 함께 선정되었다. 센터는 기존 도심 내 유휴공간이었던 구 교보생명빌딩(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254㎡ 규모)에 2026년 12월까지 특별교부세 38억 원을 포함한 총 50억 원을 투입해 청년층과 출산‧양육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가 언제든지 찾아 올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에는 △(만남) 청년 대상 커뮤니티시설 △(출산) 엄마․아빠 교실과 상담실 △(양육) 공동돌봄센터 △(여성일자리) 일자리편의점 등이 조성되며 이를 통해 출산과 양육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함께 2월 4일(수) 영주시‘우리어린이집’을 방문해, ‘우리 동네 초등방학돌봄터’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동식 장난감도서관‘누리빵빵’개통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방학 중 초등 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와 공공 돌봄 서비스를 확대를 위한 경북형 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어린이집 유휴공간 활용‘우리동네 초등방학돌봄터’ 운영 현장 > 저출생 영향으로 어린이집 이용률이 낮아지면서 유휴공간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집 가까운 어린이집에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중심 돌봄이 경북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학 중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우리동네 초등방학돌봄터’를 운영하며, 이를 저출산 시대에 대응한 지역 상생형 돌봄 모델로 확대하고 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가 방문한 영주‘우리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전문 인력과 남는 공간을 활용해 방학 중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이다. 해당 돌봄터는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기초학습 보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