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인삼이 출아(出芽)하는 생육 초기에 환경관리를 통한 생리장해 및 병 방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경북 지역에서 인삼 출아기는 일반적으로 4월 중순이며, 줄기가 경화되는 5월까지 저온과 강풍 피해가 발생하기 쉬워 포장 내 관수와 방풍망 관리를 통해 건실한 인삼재배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포장 내 관수를 할 경우 건조토양보다 약 4배의 열 저장능력이 상승해 식물 주변 토양의 온도를 유지시키며, 충분히 물을 보유하고 있는 식물은 건조한 식물보다 세포 내 수분함량으로 인해 저온에 더 강하게 견딜 수 있다. 또한, 생육 초기 관수 시 플루디옥소닐 수화제를 혼합해 토양에 흠뻑 적시게 하면 인삼재배 초기 발병해 생육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토양전염병인 모잘록병의 방제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특히 신규포장의 수량성 확보에 유리하다. 이와 더불어 인삼 출아 직후부터 줄기가 경화되기 전 시기에 고지대에서 재배되는 인삼 포장의 특성상 바람이 세게 불면 줄기에 점무늬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방풍망을 설치해 연약한 식물체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최돈우 풍기인삼연구소장은“인삼 생육 초기 관리는 1년 농사의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북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은 깊은 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 14일 안동댐 일원에서 직할구조대, 구미지대, 안동소방서 수난119구조대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깊은물 특수재난대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진화 헬기의 담수 작업 중 추락사고와 같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수심 30m 이상의 깊은 물속에서 발생하는 인명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전형 훈련으로 마련됐다. 특히 저수온과 고수압 등 극한의 수중환경에서 구조대원의 생리적 적응능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훈련은 수상 및 수중에 분산된 요구조자 3명을 구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수상 인명구조와 잠수를 통한 수중 인명 수색·인양, 수중드론(ROV)과 수중영상장비를 활용한 실종자 탐색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또한 상황판단회의와 임무 분담, 팀 단위 반복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훈련에 앞서 안전교육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긴급상황에 대비한 RIT(긴급구조팀)와 응급의료팀을 운영하는 등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4월 14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 다롄외국어대학교에서 ‘제1회 경상북도–랴오닝성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하고, 양 지역 청년 간 언어·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랴오닝성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과 다롄외국어대학교가 주관했으며, 랴오닝성 내 다롄외국어대학교, 요녕대학교, 다롄민족대학교, 요동학원 등 4개 대학 예선에서 최종 선발된 16명의 학생이 참가해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1등은 천스치(다롄외국어대학교) 학생이 차지했으며, 2등은 왕샹이린(다롄외국어대학교), 장이루이(요녕대학교) 학생이, 3등은 수지에(요동대학교), 류루이린(다롄외국어대학교), 리하오란(다롄외국어대학교)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는 모든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기념품을 수여하고, 1등 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 소재 대학에서의 6개월 어학연수 기회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가톨릭상지대학교가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학생들과 참관객들이 전통 혼례 체험, 윷놀이, 딱지치기, 자개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오페이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활력을 돕는 ‘2026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는 청년 활동 공간 조성과 지역 정착, 네트워크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행복한 경북’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은 9개 시·군에서 추진되며, 청년 활동 공간으로 조성된 시·군 청년센터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청춘 식탁’프로그램이 필수적으로 운영된다. ‘청춘 식탁’은 패스트 푸드와 배달, 혼밥에 익숙해진 청년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청년들이 함께 모여 건강한 한 끼를 직접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 포항시(청년정책활동 지원 및 슬기로운 청년생활<경제편>) ▲ 경주시(신혼부부 원데이 클래스) ▲ 상주시(청년 취미·만남클래스) ▲ 문경시(원데이 클래스<목공·공예>) ▲ 경산시(청년 동아리 및 취업역량강화) ▲ 의성군( 1인 가구 지역정착 프로그램) ▲ 성주군(동아리 활동, 청년역량개발<마음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최근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 의료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 4월 14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의사회, 보건소, 3개 도립의료원(포항, 김천, 안동) 및 의료제품 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내 의료기관에서 사용되는 주사기, 주사침 등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 차질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지난 4월 9일에는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의 생산 및 수급 상황 점검과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역 내 주사기 제조업체 생산현장을 방문하는 등 지역 내 의료제품 생산 안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최근 일부 품목의 공급 지연이 의료 현장의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민의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향후 관련 기관 및 업계와 긴밀히 협의해 의료제품 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대구 소재 대구리프트성형외과에서 안면거상술을 받은 환자에게 중대한 후유증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측이 사실상 치료를 지연·회피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피해 환자는 수술 이후 극심한 3차 신경통에 시달리고 있으며, 의료자문 결과 양측 귀 옆 안면부에 5cm 이상의 영구적 반흔이 남고 장해율 15%에 해당한다는 중대한 후유장해 판정을 받은 상태다. 이는 통상적인 부작용 범위를 넘어선 명백한 의료적 손상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명수 원장은 “1년 경과를 지켜보자”는 입장을 밝히며 즉각적인 조치를 유보했고, 2026년 4월 7일 이후 내원을 안내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피해자가 다음 날인 4월 8일 진료를 요청하자 병원 측은 최초 5월 11일로 예약을 배정한 데 이어, 보다 빠른 진료를 요청하자 4월 9일 기준으로 오히려 50일 뒤인 5월 27일로 예약을 재조정하는 조치를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피해자 측은 “중대한 후유장해 판정까지 받은 환자를 사실상 두 달 가까이 방치하는 것은 의료기관으로서의 기본 의무를 저버린 것”이라며, “이는 단순한 예약 지연이 아니라 의도적인 진료 회피이자 환자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2026. 4. 8.(수)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자문을 위해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스, 환경 등 분야별 교수, 유관기관, 건축사, 기술사 등 총 20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는 향후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 20.부터 6. 19.까지 도내 2,204개소 취약시설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과 민간 자율안전점검 확산 등 분야별 안전문화 홍보를 위해 도와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민관협의체 구성 간담회에서는 안전관리자문단의 현실적인 자문이 제시됐으며, 일례로 과거 초대형 산불과 관련하여 복구 시 유의 사항을 비롯해, 유관기관의 대피시설 점검 지원을 위한 상호 정보 공유 필요성 등 현장에서 필요한 자문을 제시했다. 경상북도는“취약시설로 인한 각종 재난 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다양한 외부 전문가와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선제적으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대학 인재가 지역기업 등 산업 현장에 매칭될 수 있도록 기업 수요 연계한 대학 인재 양성에 나섰다. 도는 9일 경북도청에서 도, 라이즈(RISE) 센터, 용역사,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기업 인력수요 및 중장기 채용 전망 분석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에서는 ▵지역 산업 및 기업 현황 조사, ▵기업 채용 수요 조사, ▵직무‧전공계열별 필요 인력 분석, ▵지역대학 졸업자 분석, ▵인력의 공급과 수요 불일치 분석, ▵경북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기존 라이즈) 연계 정책 및 지역 인재 양성 실행 전략 도출 등이 주로 다뤄진다. < 연구용역 사업 수행 내용 > 특히, 지역 산업 및 기업 현황 조사는 대구‧경북 전략산업, 기존 주력산업, 미래 핵심 산업으로 분류해 진행하고 생산, 연구, 사무직 등 직군별 수요와 전공계열별 적합성을 5개년 연도별로 조사해 학력 및 전공 불일치 여부 분석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설문조사 실시, 응답 데이터 검증, 가중치 보정, 데이터 분석 등 4단계 프로세스를 적용해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한다. 경북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대학 교육과정과 산업수요 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4월 9일(목)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경북 소공인 지원기관 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 소공인 지원기관 간 ‘2026년 소공인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도내 소공인 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상북도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정된 ‘소공인 광역전담기관(경북테크노파크)’을 중심으로 소공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도내 소공인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스마트 제조 지원 및 판로 개척 지원 등 국비 25억 규모의 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 육성프로젝트와 스케일업 패키지, 콘텐츠 마케팅 지원 등 道 자율프로젝트를 통해 182개 사를 지원하였다. 그 결과 225억원 매출 및 54억 원 수출 증대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오는 4월 24일(금)까지 ▲소공인 스케일업 지원(30개사), ▲온라인 콘텐츠 마케팅 지원(20개사), ▲소공인 환경개선사업(8개사)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하여 소공인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제조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향후, 생산 공정별 자동화를 위한 ▲스마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4월 9일(수) 경북 바이오·백신산업 특화단지 포항지구에서 열린 (주)에이엔폴리 본사 및 공장 준공식에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포항시,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에이엔폴리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벤처기업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으로 성공한 대표 사례로서, 포스텍 연구실 창업 기업으로 ˊ17년 직원 2명으로 시작해 현재 임직원 33명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바이오매스(쌀·밤 껍질, 해조류, 커피 찌꺼기 등) 친환경 소재로 나노셀룰로오스(섬유)를 제조하는 기술을 인정받아 190억 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1년 5월 산업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23년 6월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23년 8월에는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에 선정됐으며, ‘24년 1월에는 CES 2024 혁신상 지속 가능 부문’을 수상했다. 본사 및 공장건립 규모는 200억 원으로 대지면적 1,259평, 총 연면적 1,340평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며, 이번 준공으로 연간 1,000톤 이상 생산 능력 확보와 30명 이상 고용 창출이 전망된다. 경북도는 ‘경북행복기업혁신펀드' 10억 원,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4월 16일(목)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대구대표축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 등록은 4월 13일(월)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포럼은 ‘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대구의 대표 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된다. 전문가 발제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안을 도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조 강연을 맡은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은 ‘1982 달구벌축제에서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를 주제로 대구 축제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한다. 첫 번째 발제로 황병중 (사)문화관광진흥연구원장이 ‘역사와 현대의 공존’을 키워드로 상징성을 투영한 독창적 콘텐츠 개발 방안을 발표한다. 대구의 역사적 자산을 소재로 콘텐츠와 정체성이 드러나는 축제명을 제안한다. 두 번째 발제로 윤성진 구미라면축제 축제기획단장이 ‘대구 대표 축제의 거버넌스 혁신과 시민 중심의 축제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한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전문가와 시민이 소통하는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모두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이번 채용 규모는 총 14명이다. 세부 모집 분야는 업무직 7명(일반행정 6명, 기록물관리 1명)과 기술직 7명(토목 3명, 건축 2명, 기계 1명, 조경 1명)이다. 공사는 특히 지역 청년 보호와 취업률 제고를 위해 올해 신입사원 모집부터 거주지 제한 제도를 다시 도입하기로 했다. 이는 역량 있는 지역 인재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취지다. 응시원서 접수는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채용 전형과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형 일정은 5월 16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 등을 거쳐, 오는 6월 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능력있는 지역인재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행복과 공간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도시혁신 주도 공기업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 지역앵커기업-지역대학 전략기술 공동개발사업’ 공모에 ‘SDV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반 저전력 통합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41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효림엑스이 주관으로 ㈜퓨전소프트, ㈜아이비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경북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술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차 분야 핵심 기술의 내재화와 사업화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최근 자동차 산업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며, 차량 내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데이터 처리 역량이 미래모빌리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산업변화에 대응하고자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반 음성·제스처 인식 ▲저전력 최적화 및 실시간 처리 ▲무선 업데이트(OTA) 및 차량 보안 ▲경량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