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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도 2차 산림소득지원사업 접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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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부터 신청·접수…임산물 묘목 구입비 등 사업비 50% 지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2025년도 2차 산림소득지원사업 신청을 임산물 재배임지가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임업인의 재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임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자는 주민등록이 영주시에 되어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생산자 단체 중 1차 신청 기간에 지원사업을 신청하지 못한 임업인이다.

 

이번 2차 산림소득지원사업은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사업(택배비 지원) 등 4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오는 3월 말부터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다양한 산림소득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임업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에 관심이 있는 임업인들이 적극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별 지원 기준 및 세부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산림과(☎054-639-6862) 또는 재배임지가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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