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6 (화)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6.7℃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1.3℃
  • 맑음고창 -4.4℃
  • 구름조금제주 3.6℃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LiFE 2.0사업 대구권 전문대학 성과 공유 워크숍 성황리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이하 LiFE 2.0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권 전문대학 3개교(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수성대학교)가 1월 22일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2차년도 LiFE 2.0 대구권 전문대학 성과공유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수성대학교는 2023년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LiFE 2.0사업 구축형 전문대학으로 선정돼 이후 성공적인 사업 운영과 우수한 교육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의 평생직업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유연한 학사제도 도입, 성인학습자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과 인력 및 시설 확충을 통해 성인학습자들의 고등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2024년 4월 성인학습자 인재 양성 및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한 3개 대학은 그간의 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고도화 및 RISE 체계 연계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성과공유 워크숍을 마련했다.

 

워크숍에는 3개 대학 LiFE 2.0사업단장 및 부단장, 사업 관계 교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계명문화대학교 이태정 성인학습자지원센터장은 ‘LiFE 2.0사업 종합성과 보고 및 RISE 체계 내재화 방안’에 대한 발표를 통해 LiFE 2.0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RISE체계로 연계해 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대구과학대학교 LiFE 2.0사업단 안정희 부단장은 ‘3개 대학 공동 빅데이터 구축 조사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최근 3개 대학이 함께 실시한 성인학습자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각 대학별 성인학습자들의 특성과 만족도 조사 결과 등 다양한 결과값과 함께 평생교육체제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수성대학교 김남조 성인학습자지원센터장은 ‘미래를 위한 준비 성인친화적 LiFE 2.0 성과 공유’를 주제로 성인친화형 평생교육체제 고도화를 위한 우수사례와 성인친화형 평생교육과정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3개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토론 및 교류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오는 5월까지 운영되는 LiFE 2.0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우수한 성과를 RISE 체계로 순조롭게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LiFE 2.0사업은 대학을 지역의 평생교육 상시 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학 여건과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해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구축 및 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진 : 2차년도 LiFE 2.0 대구권 전문대학 성과공유 워크숍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주석 정상회담...“2026년 한중관계 전면 복원 원년으로 만드는 계기”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해 한국과 중국의 협력 강화에 사실상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발맞춰서 주석님과 함께 한중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고 싶다”며 “저와 주석님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관계의 정치적 기반과 우호 정서의 기반을 튼튼히 쌓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수평적 호혜 협력을 이어가며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라며 “아울러 한반도 평화를 위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한국과 중국이) 함께 모색하겠다. 번영과 성장의 기본적 토대인 평화에 양국이 공동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은 한국과 함께 우호 협력의 방향을 굳건히 수호해야 한다. 양국의 협력 동반자 관계가 건강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레저】 설경 속에서 즐기는 얼음 낚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온 세상이 얼어붙는 겨울을 맞아 낚시 마니아들의 마음은 뜨겁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의 계절이다. 낚시 축제에는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포츠와 문화행사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직접 잡아서 맛보는 송어 대표적인 겨울 관광 축제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추위에 대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마련되며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