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22.6℃
  • 맑음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2.5℃
  • 맑음대구 25.0℃
  • 맑음울산 21.8℃
  • 맑음광주 23.0℃
  • 맑음부산 23.8℃
  • 맑음고창 21.6℃
  • 구름많음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17.6℃
  • 구름많음보은 21.9℃
  • 맑음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2.6℃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계명문화대학교, 제5회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11월 1일 대학 수련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제5회 외국인 유학생의 날”을 개최했다.

 

국제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친숙함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타대학 유학생 및 지역 정주 외국인까지 참가할 수 있도록 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마이크를 잡아라’와 ‘한국가요대전’ 경연 프로그램이 진행된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18팀이 열띤 경쟁을 펼쳐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재치를 뽐내는 ‘마이크를 잡아라’에서는 이노모바 류흐셔나 일코미딘 키지(우즈베키스탄, 본교 한국어학당) 학생이 내가 만난 한국을 주제로 대상을 받았다. ‘한국가요대전’에서는 뛰어난 가창 실력과 댄스를 선보인 틸랑카 프리야다르샤니(스리랑카, 계명대학교 한국어학당) 학생이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계명문화대학교는 모든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함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열띤 응원을 펼친 관객들에게는 게임과 추첨을 통해 스마트 워치와 에어팟 등 다양한 상품을 나눠줬다.

 

또한 유학생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행사장 내에 한복체험 및 포토존, 인생네컷, 네일아트, 먹거리 체험 부스 등을 운영했으며, “순간을 담다” 촬영 이벤트를 진행해 학생들의 눈길과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민경 국제처장은 “행사 준비로 힘은 들었지만 우리대학 및 타 대학 외국인 유학생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뿌듯하다”며 “힘든 유학 생활이지만 이러한 행사 등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따뜻한 정을 느끼고 자신들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계명문화대학교 제5회 외국인 유학생의 날 참가자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