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4.5℃
  • 흐림강릉 13.6℃
  • 흐림서울 13.8℃
  • 구름많음대전 16.2℃
  • 구름많음대구 19.4℃
  • 구름많음울산 21.3℃
  • 구름많음광주 15.7℃
  • 구름많음부산 20.4℃
  • 구름많음고창 14.0℃
  • 흐림제주 15.5℃
  • 흐림강화 12.3℃
  • 구름많음보은 14.6℃
  • 구름많음금산 15.7℃
  • 구름많음강진군 17.4℃
  • 구름많음경주시 21.9℃
  • 흐림거제 19.8℃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한컴, 한글날 맞아 ‘한컴오피스 2024 특별판’ 출시

URL복사

한글날 578돌 및 창립 34주년 맞아 서체, 캘리그라피, 스티커 등 다양한 혜택 제공
가정·기업용 버전으로 제공... 가정용은 10% 할인 판매
LG전자와 협력해 AI 오피스 기능을 담은 ‘한글날 한정 에디션’ 제작에도 참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글과컴퓨터는 한글날 578돌과 창립 34주년을 기념해 '한컴오피스 2024 특별판'을 출시한다.

 

이번 특별판은 국내 대표 폰트 디자인 회사 릭스폰트와 협업해 다양하고 독창적인 서체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별판 패키지 디자인은 ‘튼튼한 기초 위에 정성을 기울인 건축물’을 모티브로 삼아 한컴과 릭스폰트와의 견고한 협업을 나타냈다. 또한, 청량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담은 블루와 화이트 컬러로 구현해 혁신적이고 신뢰가 가는 한컴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가정용과 기업용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하는 특별판은 한컴 공식 홈페이지 및 주요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정용에는 한컴오피스 2024 가정 및 학생용 USB, 릭스폰트 마스터 1년 이용권, 디자인 스티커 30종이 포함됐으며, 출시를 기념해 10% 할인된 가격인 99,000원에 판매한다. 기업용은 한컴오피스 2024 한글 USB, 릭스폰트 마스터 1년 이용권, 디자인 스티커 30종을 함께 제공한다.

 

특별판에 포함된 릭스폰트 마스터 1년 이용권은 750종 이상의 폰트와 34종의 캘리그라피, 그리고 다양한 믹스(MIX) 폰트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4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학생, 개인, 기업, 단체 등 상업적 이용을 포함한 모든 용도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제공되는 디자인 스티커 30종은 일상생활에서 공감과 유머를 표현할 수 있는 재미 있는 문구와 릭스폰트의 독창적인 서체로 제작됐다. 텍스트 스티커 25종, 아트 스티커 5종, 릭스폰트와 한컴 로고를 결합한 스티커 5종으로 구성돼 사용자가 노트북 등 소지품을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다.

 

또한, 한컴은 LG전자에서 출시한 ‘2024년 LG 그램 AI 오피스 밸류팩 한글날 에디션’에도 참여하는 등 한글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AI 오피스에는 ‘한컴독스 AI’가 포함되어 AI와의 대화를 통한 문서 초안 생성, 편집, 요약 등 고객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여러 기능을 지원한다.

 

한컴 관계자는 “한글날 578돌과 한컴 창립 34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판을 출시하며 한글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한컴오피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이 중심이 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이재용 회장 자택 집회 “이건 선 넘었다” 비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예고하면서, 그 배경과 경제적 영향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에서 열린 대규모 결의대회에서 노조는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 15%에 해당하는 약 45조 원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하면서 총파업이 임박했다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요구가 반도체 산업의 특성과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영 성과 배분을 둘러싼 갈등 삼성전자 노조는 내달 21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조는 임금 인상률과 근무환경 개선 및 안전 문제에 대한 요구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근 회사의 우수한 경영 성과에도 불구하고 근로자에 대한 성과 배분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중심으로 총파업을 선언하였다. 노조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견조한 매출과 수익 증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지급 수준이 이에 미치지 못해 노동자들의 정당한 몫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이런 노조의 총파업 예고를 두고 삼성전자 경영진은 현재 글로벌 경기 둔화 위험과 반도체 및 신사업 분야에 대한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영덕군수 공천 논란 확산...김광열 “금권부정경선” vs 조주홍 “악의적 흑색선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경상북도 영덕군수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20∼21일 김광열·조주홍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했고 22일 조주홍 예비후보자의 공천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등에 따르면 김광열 예비후보자는 24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이의 신청을 하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의 한 관계자는 27일 ‘시사뉴스’와의 통화에서 “김광열 예비후보자 측이 이의신청 등을 한 것은 맞고 어떻게 처리할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광열 예비후보자 측은 24일 “김광열 예비후보자는 (이의 신청 등을 하면서) 조주홍 예비후보자 본인 및 그 직계존속의 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인 ‘금권부정경선’ 내용과 자료를 첨부했다”며, “(첨부)자료를 통해 올해 4월 8일 조 후보의 아버지 조○○가 지역 주민 80명에게 여행경비·식대·여행자보험 등 일체의 비용을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아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행위와 사실확인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수 자리를 돈으로 사려 하는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