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8℃
  • 구름많음강릉 20.2℃
  • 맑음서울 14.3℃
  • 흐림대전 13.4℃
  • 구름많음대구 21.0℃
  • 흐림울산 19.9℃
  • 흐림광주 12.4℃
  • 흐림부산 19.2℃
  • 흐림고창 10.1℃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14.0℃
  • 흐림보은 14.0℃
  • 흐림금산 13.1℃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20.5℃
  • 구름많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삼양식품, 신제품 ‘흰둥이 짱구’ 출시

URL복사

크림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로 시즈닝한 하얀색 스낵
총30종 흰둥이 전용씰 1장씩 동봉… 포장재에 플렉소 인쇄기술 적용
오리지널 짱구 출시 51주년 맞아 새로운 짱구 띠부씰도 공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양식품은 스낵브랜드 짱구의 신제품 ‘삼양 흰둥이 짱구’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흰둥이 짱구’는 짱구의 인기 캐릭터 ‘흰둥이’를 콘셉트로 선보이는 하얀색 짱구 스낵이다. 시럽 코팅이 아닌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로 시즈닝해 치즈의 맛과 풍미를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삼양식품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흰둥이를 콘셉트로 제작한 총 30종의 흰둥이 짱구씰도 공개하고, 제품 속에 1장씩 동봉했다. 흰둥이 짱구는 8월 둘째 주 삼양식품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으로 전국의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흰둥이 짱구’ 포장재에는 삼양식품 출시 스낵 중 최초로 플렉소 인쇄 기술을 적용했다. 친환경 수성잉크를 사용하는 플렉소 인쇄술은 기존 유성 그라비아 인쇄보다 인쇄 공정상 탄소배출량 70% 이상 감축 가능하며, 잔류용제 관리가 필요 없어 친환경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삼양식품은 추후 다른 스낵으로 이 기술을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어서 ESG경영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1973년 첫 출시한 오리지널 삼양 짱구가 올해로 51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풍미를 지닌 제품을 선보여 더욱 오랫동안 사랑받는 장수 스낵브랜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삼양 오리지널 짱구 출시 51주년을 맞아 새로운 짱구 띠부씰도 공개했다. 

신규 띠부씰은 동물짱구 콘셉트로 꿀벌, 펭귄, 판다 등 다양한 동물로 분장한 짱구 30종으로 구성됐다. 지난 1일부터 생산되는 짱구 제품 속에 랜덤으로 1장씩 동봉된다. 

 

삼양식품은 2021년부터 짱구 캐릭터를 활용해 여러 주제로 띠부씰을 운영하고 있다. 1탄 세계여행 41종을 시작으로 2탄 직업여행 30종, 3탄 '짱구과 친구들' 77종을 차례로 선보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