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7.11 (목)

  • 흐림동두천 22.2℃
  • 흐림강릉 22.9℃
  • 흐림서울 23.4℃
  • 천둥번개대전 21.4℃
  • 대구 22.5℃
  • 흐림울산 22.8℃
  • 광주 24.9℃
  • 흐림부산 24.7℃
  • 흐림고창 25.9℃
  • 흐림제주 29.2℃
  • 흐림강화 22.9℃
  • 흐림보은 21.5℃
  • 흐림금산 22.0℃
  • 흐림강진군 26.5℃
  • 흐림경주시 22.1℃
  • 흐림거제 25.4℃
기상청 제공

자동차ㆍ교통

KG 모빌리티, 뉴질랜드 및 파라과이 등 글로벌시장 공략 박차

URL복사

지난 3월 토레스 EVX 등 뉴질랜드 시장 론칭 이어 최대 농업박람회 참가
파라과이 시장에도 토레스 신차 출시와 함께 KGM 브랜드 새롭게 론칭하며 수출 확대 나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뉴질랜드와 파라과이 등 아.태.중남미 시장에서의 신차 론칭과 함께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서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GM은 지난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뉴질랜드 해밀턴(New Zealand Hamilton) 인근 미스터리 크리크(Mystery Creek)에서 열린 뉴질랜드 최대 농업박람회(New Zealand National Fieldays)에 참가해 토레스와 토레스 EVX,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티볼리 등을 전시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제품 설명 등 KGM 브랜드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뉴질랜드 농업박람회는 매년 평균 1,00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남반구 최대 농업박람회로, 농업뿐만 아니라 통신, IT, 전자제품 등 다양한 산업 군의 회사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장이다.

 

KGM은 지난 3월 뉴질랜드 시장에 현지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토레스와 토레스 EVX 시승 및 출시 행사와 함께 KGM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한 바 있으며, 이번 농업박람회 참여를 통해 본격적으로 KGM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등 신모델 출시에 맞춰 현지 대리점과의 협력 강화와 다양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판매 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파라과이 시장에서도 토레스 신차 출시와 함께 KGM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하며 수출 확대에 나섰다.

 

지난 11일(현지시간) 파라과이(Paraguay)의 수도 아순시온(Asunción)에 위치한 현지 대리점사 직영 쇼룸에서 진행된 론칭행사에는 파라과이 대리점사와 기자단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대리점사와 기자단은 국내.외 시장에서 호평을 얻으며 상품성을 인정 받고 있는 토레스는 물론 함께 전시된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 등에도 큰 만족감을 표하며,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파라과이는 아직 신차 시장이 크게 성장하지 않았으나, SUV 판매 비중이 48%(2023년 상반기 기준)에 이를 정도로 KGM에게는 성장 잠재력이 큰 매력적인 시장으로, KGM은 이번 론칭 행사를 시작으로 토레스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KGM 관계자는 “올 3월 튀르키예 시장에서의 토레스 EVX 론칭을 시작으로 뉴질랜드 시장 등 신제품 론칭 및 판매 확대를 통해 지난 5월까지의 누계 수출이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23년 보다 26% 증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 대한 신제품 론칭과 신흥시장 공략 및 현지대리점과의 협력 강화 그리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확대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부, '3200만달러 배상' 메이슨 '국제투자분쟁사건' 판정 취소소송 제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계 헤지펀드 메이슨 매니지먼트의 국제투자분쟁사건(ISDS·Investor-State Dispute Settlement)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약 320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선고한 중재판정부 판정에 정부가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부는 11일 메이슨이 박근혜 정부 당시 부당한 관여로 삼성물산 주식에서 손해를 입었다며 국제투자분쟁사건을 건 데 대해 "중재판정부가 한-미 FTA상 관할 인정 요건을 잘못 해석하여 이 사건에서 관할을 부당히 인정하였고, 이는 싱가포르 중재법상 정당한 취소 사유에 해당한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부는 메이슨이 제기한 '불법적이고 승인되지 않은 개별 공무원의 비공식적 비위 행위'는 FTA상 정부가 '채택하거나 유지한 조치'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봤다. 그럼에도 중재판정부는 우리 사법부의 엄정한 심판을 받은 공무원의 범죄행위를 정부가 채택하거나 유지한 조치라고 판단한 오류가 있다고 전했다. 또 FTA상 정부의 조치는 투자자와 법적으로 유의미한 관련성이 있어야 하는데, 해당 사건에서 문제되는 간접적이고 우발적인 영향은 메이슨 혹은 그 투자와 '관련된' 조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부는

정치

더보기
원희룡 “한동훈, ‘사천·댓글팀·김경율 금감원장 추천’ 하나라도 사실이면 사퇴할 건가”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1일 한동훈 후보를 향해 "사천 의혹, 사설 여론조성팀(댓글팀) 의혹, 김경율 회계사 금융감독원장 추천 의혹 세 가지 중 하나라도 사실이면 사퇴하겠느냐"고 말했다. 원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실 무근' 한동훈 후보님, 거짓말이 들통나면 후보직 내려놓으시겠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원 후보는 "후보에 대한 검증은 유권자인 당원의 올바른 선택을 위한 출마자 모두의 의무"라며 "그런데,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공천을 좌지우지하고 총선을 총괄한 한동훈 후보는 '네거티브'라며 검증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는, '전당대회 이후를 생각해달라'는 선관위의 요청을 받아들여, 네거티브로 오해받을 수 있는 발언은 일체 중단할 작정이었다"며 "그러나 한동훈 후보는, 그러한 저의 결심을 악용해 '구태 정치'라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고 했다. 원 후보는 "진짜 구태정치는 '한동훈식 거짓말 정치'"라며 "한 후보는, 김경율 전 비대위원을 금감원장으로 추천했다는 보도를 '사실 무근'이라 했다. 총선 사천 의혹, 사설 여론조성팀 의혹도 무조건 '사실 무근'이라고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사건건


사회

더보기
정부, '3200만달러 배상' 메이슨 '국제투자분쟁사건' 판정 취소소송 제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계 헤지펀드 메이슨 매니지먼트의 국제투자분쟁사건(ISDS·Investor-State Dispute Settlement)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약 320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선고한 중재판정부 판정에 정부가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부는 11일 메이슨이 박근혜 정부 당시 부당한 관여로 삼성물산 주식에서 손해를 입었다며 국제투자분쟁사건을 건 데 대해 "중재판정부가 한-미 FTA상 관할 인정 요건을 잘못 해석하여 이 사건에서 관할을 부당히 인정하였고, 이는 싱가포르 중재법상 정당한 취소 사유에 해당한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부는 메이슨이 제기한 '불법적이고 승인되지 않은 개별 공무원의 비공식적 비위 행위'는 FTA상 정부가 '채택하거나 유지한 조치'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봤다. 그럼에도 중재판정부는 우리 사법부의 엄정한 심판을 받은 공무원의 범죄행위를 정부가 채택하거나 유지한 조치라고 판단한 오류가 있다고 전했다. 또 FTA상 정부의 조치는 투자자와 법적으로 유의미한 관련성이 있어야 하는데, 해당 사건에서 문제되는 간접적이고 우발적인 영향은 메이슨 혹은 그 투자와 '관련된' 조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부는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5박 7일간 올해 첫 해외순방지로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순방을 마치고 16일 새벽 돌아왔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출국해 10~11일 투르크메니스탄, 11~13일 카자흐스탄, 13~15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각국 정상들과 연이어 회담을 했다. 윤 대통령의 이번 순방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과 한국 간 에너지·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순수기술력으로 생산한 고속철도를 수출하는가 하면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진행하기로 하는 등 K-실크로드 협력에 대한 중앙아시아 3개국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순방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국 정상회담 결과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공사의 갈키니쉬 가스전 4차 탈황설비 기본합의가 성사됐다. 카자흐스탄에서는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에 성공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현대로템과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 간 고속철도 6 편성 공급계약이 성사됐다. 국내 기술로 만든 KTX 이음의 첫 해외 수출이다. 내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진행할 계획인데 윤 대통령이 이번에 방문한 3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