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5.6℃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5.4℃
  • 맑음울산 -5.0℃
  • 광주 -4.6℃
  • 맑음부산 -4.1℃
  • 흐림고창 -4.9℃
  • 흐림제주 2.7℃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9.2℃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5.8℃
  • -거제 -2.5℃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BGF리테일-서울창업허브, 오픈 이노베이션 참여 기업 모집

URL복사

오늘부터 내달 5일까지 ESG, 플랫폼 활용 사업, 운영 효율, 기타 자율 부문 스타트업 모집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 BGF리테일 사업부와 PoC 기회, 1천만원 사업화 지원금 등 혜택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접수, 최종 선정 기업에 7월 30일 개별 안내 예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 할 유망 스타트업을 오늘(12일)부터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오픈이노베이션은 새로운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과 기업 내부 자원을 공유하는 열린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개방형 혁신을 뜻한다.

 

이를 위해 BGF리테일과 서울경제진흥원은 지난 5월 10일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맺고 자사의 니즈를 반영해 4개 분야에서 모집 주제를 선정했다.

 

모집 분야는 ▲점포 폐기물 재활용 방안,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신규 서비스를 위한 ‘ESG’ ▲전국 1만 8천여 개 편의점 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플랫폼 활용 사업’ ▲편의점 운영 효율을 위한 시스템 및 집기 제안과 관련한 ‘운영 효율’ ▲편의점 사업과 연계한 신규 수익 창출 모델을 자유롭게 제안 받는 ‘기타 자율’ 부문이다.

 

해당 분야에 속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이라면 자유롭게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BGF리테일의 사업부와 PoC(Proof of Concept, 실증지원)협업 기회 및 기업당 1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의 코워킹 공간 사용 신청 기회, 투자자금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참여 등 스타트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내달 5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30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BGF리테일 민창학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향후 추가 파트너십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편의점 산업을 이끄는 대표 기업으로서 스타트업과 함께 상생 및 발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는 것 보여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강력한 처벌을 받는 것을 국내외에 확실히 인식시킬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해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조직원들이 우리 정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금명간 국내로 추가 송환된다”며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면 이익은커녕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Task Force)’가 내일 오전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 송환한다”며 “피의자들을 태울 전용기는 오늘 저녁 8시 4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1월 23일 금요일 아침 9시 10분 인천공항에 다시 도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초국가범죄는 우리 국민들의 개인적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신뢰 기반을 훼손하는 것이고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박홍배 의원,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일하는 사람의 최소한의 권리를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사진)은 20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일하는 사람’이란 고용상의 지위나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일하고 이를 통해 보수 등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2. ‘사업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가. 일하는 사람으로부터 노무를 제공받아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에게 직접 보수를 지급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나. 다른 사람에게 일하는 사람을 소개·알선하는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의 보수 결정, 노무제공 조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3. ‘일터’란 업무와 관련한 모든 물리적·사회적 공간과 장소(온라인 환경을 포함한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조(다른 법률과의 관계)제1항은 “일하는 사람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