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수석부위원장 한득철)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주식회사 케이티 공식지정 아이티 솔루션과 21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간담회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수석부위원장 한득철)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그동안 장애인들을 위한 협력병원 체결업무등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업무도 확대할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득철 부위원장은"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각적인 방면으로 업무협약과 간담회등을 개최할것이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연맹이 될것이다"고 한다.
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은 각 개별 장애인 노동조합의 총연맹으로 2022년5월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