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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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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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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 승진
▲강동훈 ▲강태우 ▲김성은 ▲김평진 ▲김형로 ▲박태상 ▲배일환 ▲백종수 ▲서보철 ▲손태용 ▲심재현 ▲양병덕 ▲여태정 ▲육근성 ▲윤영조 ▲윤주한 ▲이승엽 ▲이주형 ▲이형우 ▲임성택 ▲정진국 ▲정혜순 ▲조성훈 ▲차경환 ▲최동준 ▲최순 ▲홍경선 ▲황인철
 
◇상무 승진
▲고현목 ▲곽원근 ▲김경택 ▲김범준 ▲김상현 ▲김수연 ▲김재관 ▲김종현 ▲김종현 ▲김한조 ▲나원만 ▲명승일 ▲문준기 ▲박상영 ▲박영민 ▲박은중 ▲박형신 ▲박환홍 ▲배윤수 ▲백혜성 ▲서현석 ▲손왕익 ▲송문경 ▲신병무 ▲안영모 ▲윤기영 ▲윤성현 ▲이광재 ▲이규철 ▲이명재 ▲이선웅 ▲이승환 ▲이영아 ▲이재호 ▲이태호 ▲이현수 ▲임윤모 ▲장경모 ▲전형민 ▲정석희 ▲정세환 ▲정진희 ▲정홍욱 ▲조근수 ▲천홍문 ▲최명진 ▲최민기 ▲최상선 ▲최연호 ▲최원서 ▲최종민 ▲한석근 ▲허정철 ▲Charlie Zhang
 
◇Master 선임
▲김세현 ▲양칠렬 ▲이해준 ▲천정남 ▲홍태화


◇부사장 승진
▲강동구 ▲강석채 ▲김동욱 ▲김성한 ▲김일룡 ▲김중정 ▲박상권 ▲박세근 ▲서원주 ▲성덕용 ▲오재균 ▲윤하룡 ▲이승재 ▲이정삼 ▲이종호 ▲이한관 ▲전신애 ▲조학주 ▲편정우 ▲현상진 ▲황완구 ▲황희돈 ▲Balajee Sowrirajan

◇상무 승진
▲권기록 ▲권기성 ▲김병승 ▲김석영 ▲김인철 ▲김태영 ▲김형옥 ▲김희열 ▲남덕우 ▲문석진 ▲문태호 ▲박상욱 ▲선종우 ▲우준명 ▲우현수 ▲윤상용 ▲이명준 ▲이병현 ▲정성훈 ▲정춘화 ▲조근휘 ▲최종근 ▲최효석

◇Fellow 선임
▲Shigenobu Maeda

◇Master 선임
▲김락환 ▲김태곤 ▲박창민 ▲성유창 ▲심지혜 ▲이찬민 ▲이천안 ▲정재훈 ▲지대현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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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김건희·채상병특검법’, ‘지역화폐법’ 재의요구안 의결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정부는 30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세종로 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의결했다. 김 여사 특검법은 김 여사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 8가지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삼았다. 채상병 특검법은 지난해 7월 채모 해병이 실종자 수색 중 숨진 사건과 관련한 수사 외압 의혹의 진상을 규명하려는 법안이다. 지역화폐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지역사랑상품권의 운영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기존의 '재량'에서 '의무'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지난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들 법안을 단독으로 통과시킨 바 있다. 대통령실은 이들 세 법안에 대해 "반헌법적·위법적 법안"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예고한 바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 달 4일까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윤 대통령이 이들 세 개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면 취임 이후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은 24건이 된다. 한 총리는 이날 '김건희 여사 특검법',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헌법을 수호하고 국정운영에 책임이 있는 정부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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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 양 진영 단일화 성공 이제는 결과가 중요하다
오는 10월 16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후보 선출을 놓고 보수, 진보 양 진영이 후보 단일화에 성공함으로써 이번 선거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보수 후보 단일 기구인 ‘서울시교육감 중도우파 후보 단일화 통합대책위원회(통대위)’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을 단일후보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단일화후보로 추대된 조 후보는 “조희연표 교육정책은 혁신학교와 학생인권조례인데 둘 다 처참한 실패로 끝난 실험이라고 생각한다”며 “학부모 사이에서 혁신학교는 ‘공부는 안 가르치는 학교’로 소문이 났고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의 권리만 일방적으로 강조하고 의무와 책무는 서술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권이 살아야지 학생의 인권도 지켜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감이 된다면 우선적으로 교권 수호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통대위의 여론조사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며 제2단일화 기구를 통한 단일화를 주장했던 안양옥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 홍후조 고려대 교수가 이날 통대위의 결정을 전격 수용하고 중도보수 후보의 승리를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겠다는 대승적인 결정을 내렸다. 안 전 회장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