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7.11 (목)

  • 흐림동두천 22.2℃
  • 흐림강릉 22.9℃
  • 흐림서울 23.4℃
  • 천둥번개대전 21.4℃
  • 대구 22.5℃
  • 흐림울산 22.8℃
  • 광주 24.9℃
  • 흐림부산 24.7℃
  • 흐림고창 25.9℃
  • 흐림제주 29.2℃
  • 흐림강화 22.9℃
  • 흐림보은 21.5℃
  • 흐림금산 22.0℃
  • 흐림강진군 26.5℃
  • 흐림경주시 22.1℃
  • 흐림거제 25.4℃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한국학중앙연구원, 성남교육지원청과 'K-문화 공유학교' 프로그램 성료

URL복사

[시사뉴스 이용현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성남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고등학생의 우리 역사 문화 자긍심 고취를 위한 ‘K-문화 공유학교’프로그램을 14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올해 7월 성남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궁녀가 읽어주는 낭독 콘서트’, ‘한국학 인문학 콘서트’, ‘한국학 프리미엄 아카데미’ 등 성남 지역 교육 리더 대상 지역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개최한바 있다.

 

이번 ‘K-문화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최근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우리 역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성남 관내 고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역 연계 교육사업이다.

 

14일에는 정은주 왕실문헌연구실장이 ‘그림으로 보는 조선 왕조의 기록 문화’를 주제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한 후, 장서각 특별전 전시물을 학생들에게 해설했다. 지류 문화재 보존처리 분야에 강점이 있는 장서각 자료보존관리팀의 보존처리 현장도 직접 관람하며 훼손된 우리 유물의 보존처리 과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1일에는 한국학대학원 외국인 학생 5명과 고등학생들이 ‘비정상회담 TV 프로그램’ 형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일본, 중국, 핀란드, 튀르키예, 홍콩 출신 외국인 학생과 K-문화에 대해 솔직하고 대담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을 마친 후에는 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 안지영 책임연구원의 ‘외국교과서에 비춰진 한국’ 에 대한 강의와 국제교과서자료관 방문을 통해 외국교과서에 기술된 우리 모습을 문화·역사적으로 분석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안병우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은 “이번 K-문화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한국학 연구 현장을 실제 방문해 입체적인 체험과 강의로 한국 문화를 더욱 깊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대상별 지역 연계 교육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개최...250개사 한자리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바이오 분야 국내 최대 국제 전시·컨벤션 행사 중 하나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BIX) 코리아 2024가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BIX2024는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15개국 250여 개 바이오·제약기업이 참가한다 바이오플러스 - 인터펙스 코리아는 국내외 바이오‧제약 산업의 모든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기조연설, 30개 이상의 컨퍼런스 세션과 전시, 파트너링, 오픈 이노베이션 및 네트워킹 기회까지 최신 바이오산업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컨벤션 행사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바이오협회와 RX코리아가 주최하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행사로 한국 바이오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BIX를 개최하고 있다. BIX는 국내·외 바이오 산업의 모든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전세계 기업과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최신 바이오 비즈니스 전략·기술·시장동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링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원해왔다. 올해엔 삼성바이오로직스, 론자 등 CDMO 기업과 머크, 써모피셔 등 세계적인 바이오 소부장 기업을 포함해 역대 최다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5박 7일간 올해 첫 해외순방지로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순방을 마치고 16일 새벽 돌아왔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출국해 10~11일 투르크메니스탄, 11~13일 카자흐스탄, 13~15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각국 정상들과 연이어 회담을 했다. 윤 대통령의 이번 순방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과 한국 간 에너지·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순수기술력으로 생산한 고속철도를 수출하는가 하면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진행하기로 하는 등 K-실크로드 협력에 대한 중앙아시아 3개국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순방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국 정상회담 결과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공사의 갈키니쉬 가스전 4차 탈황설비 기본합의가 성사됐다. 카자흐스탄에서는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에 성공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현대로템과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 간 고속철도 6 편성 공급계약이 성사됐다. 국내 기술로 만든 KTX 이음의 첫 해외 수출이다. 내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진행할 계획인데 윤 대통령이 이번에 방문한 3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