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6.18 (화)

  • 맑음동두천 19.6℃
  • 구름조금강릉 27.0℃
  • 맑음서울 22.5℃
  • 맑음대전 20.8℃
  • 구름많음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18.9℃
  • 맑음광주 21.3℃
  • 맑음부산 21.2℃
  • 맑음고창 18.7℃
  • 맑음제주 20.4℃
  • 맑음강화 20.8℃
  • 맑음보은 17.6℃
  • 맑음금산 17.4℃
  • 맑음강진군 18.3℃
  • 구름많음경주시 19.3℃
  • 맑음거제 19.8℃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천안시청공무원노조, 출범 10주년 기념식 개최

URL복사

역대 위원장 인터뷰 영상, 소통 화합 비전 퍼포먼스 등 실시

이영준 천안시청공무원노조 위원장, 신동헌 부시장, 정도희 시의장이 천안시청공무원노조 출범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였다. (사진=천안시 제공)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천공노)은 출범 10주년을 맞아 8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현직 위원장과 임원진, 대의원, 조합원을 비롯한 신동헌 부시장, 집행부 간부, 천안시의회 의원 등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조 출범 10주년을 축하했다.

 

10주년 기념행사는 노조 설립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역대 위원장들의 인터뷰 영상 상영, 공로에 대한 감사선물 전달에 이어, 공무원 노동자의 어려움 공감과 공무원 노동조합 존중의 의회 운영으로 귀감이 된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또 천공노 미래 10년 비전을 위한 천공노, 천안시, 천안시의회 세 주체의 소통과 상생 운영 화합 퍼포먼스로 칵테일쇼를 진행해 조합원과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2013년 6월 공무원직장협의회에서 노조로 전환해 지난 10년간 가입률 95%, 건전 노사운영 대통령 표창 수상 등 선진노조로 자리매김하며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영준 위원장은 “열악한 노동조건과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한 조합원과 함께한 지난 10년이었다”라면서, “앞으로는 공무원도 당당한 노동자로서 지역사회와 연대와 소통으로 조합원과 함께 비상하는 10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경찰 "고려제약, 의사 1000명 이상 '불법 리베이트' 정황 확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고려제약이 의사들을 대상으로 현금·물품 제공·골프 접대 등 여러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정황이 확인됐다. 고려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제공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를 1000명 이상으로 보고 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1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고려제약으로부터) 현금을 직접 받은 의사, (가전제품 등) 물품으로 받은 경우, 골프 접대를 받는 경우 등 여러 리베이트 정황을 확인했다"며 "확인이 필요한 대상을 1000명 이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확인이 필요한 대상이 그 정도라는 것"이라며 "입건되는 숫자는 더 될 수도, 덜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제약회사가 각 의사에게 제공한 금품 액수에 대해서는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이라고 전했다. 조 청장은 제약회사가 의사들에게 금품 등의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게 단순 고려제약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보인다며 "세무 당국과 협의해서 수사를 확대하는 것도 전혀 배제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려제약이 의사, 약사 등 의료 관계자들에게 자사 약을 쓰는 대가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가 있다고 보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찰 "고려제약, 의사 1000명 이상 '불법 리베이트' 정황 확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고려제약이 의사들을 대상으로 현금·물품 제공·골프 접대 등 여러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정황이 확인됐다. 고려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제공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를 1000명 이상으로 보고 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1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고려제약으로부터) 현금을 직접 받은 의사, (가전제품 등) 물품으로 받은 경우, 골프 접대를 받는 경우 등 여러 리베이트 정황을 확인했다"며 "확인이 필요한 대상을 1000명 이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확인이 필요한 대상이 그 정도라는 것"이라며 "입건되는 숫자는 더 될 수도, 덜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제약회사가 각 의사에게 제공한 금품 액수에 대해서는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이라고 전했다. 조 청장은 제약회사가 의사들에게 금품 등의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게 단순 고려제약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보인다며 "세무 당국과 협의해서 수사를 확대하는 것도 전혀 배제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려제약이 의사, 약사 등 의료 관계자들에게 자사 약을 쓰는 대가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가 있다고 보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사력 다해 준비한 세미나… 성과 기대하고 있어
우리가 어떤 일을 힘들게, 어렵게 해냈을 때 “이번에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이번에 진짜 죽는 줄 알았다”라는 표현을 한다. 문어적으로는 “이번에 사력(死力)을 다해 해냈다. 사력을 다해 이루어냈다”고 표현한다. ‘정말’, ‘진짜’라는 강조어와 일(과업)을 ‘죽음’에 비유해 표현한 것은 그 일이 매우 어렵고 힘들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주관으로 개최한 ‘한국-카자흐스탄 경제협력 방안’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사력을 다해 해냈다”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왔다. 위의 세미나 개최를 기획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월. 그동안 주제를 정하기 위해 여러 차례에 걸친 브레인스토밍, 주제를 정하고 난 뒤에도 ‘누가 어떤 내용으로, 어떤 방식으로 발표를 해야 하나’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이며 주제와 발표 내용 등을 확정 지어 나갔다. 그리고 이 세미나는 단순히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사로서가 아니라 국가 대 국가, 정부 대 정부의 경제협력 방안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는 나름 거창한(?) 목표가 있었기에 정부와 국회, 대통령실과의 연계된 일정과 내용 등이 필수적이었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