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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적 100% 향상 자녀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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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광진 꿈나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진구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성적 100%향상을 위한 자녀교육’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강연회’를 개최한다.
초ㆍ중ㆍ고 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강연회는 전 메가스터디 인터넷 영어 대표강사로서 전국의 중·고등학교에서 ‘공교육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인성교육협회 오름교육연구소 구근회 소장 겸 대표이사가 직접 강연을 맡는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기적의 333 학습법, 부모의 습관과 자녀의 성적과의 관계 등 공부 잘하는 자녀를 위한 정서적·물리적 환경조성의 중요성,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공부방법과 확실한 동기부여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공부원리 등을 제시한다. 강연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500명 입장으로 학부모 및 교육에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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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시의원, “서울시 홍보대사의 ‘무제한 연임’ 관행 사라진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이 서울시 홍보대사의 무분별한 연임 관행을 방지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개최된 제3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그동안 서울시는 시정의 효율적인 홍보와 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차원에서 홍보대사를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하여 운영해 왔다. 최근 5년간 위촉된 홍보대사만 해도 52명에 달한다. 현행 조례상 홍보대사의 임기는 2년이다. 그러나 연임 횟수에 대한 제한은 따로 없기 때문에 특정인이 장기간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고, 이에 따라 서울시 홍보대사직이 관행적으로 연임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앞으로 서울시 홍보대사는 초임 2년을 포함해 최대 6년까지만 활동할 수 있게 됐다. 단 현 임기 중 시정홍보에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는 경우에 한해 추가 연임을 허용하는 예외 규정을 추가했다. 김형재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는 시정홍보와 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운영해 왔지만, 최근 5개년간 위촉된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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