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4.22 (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캐시워크, 일상 속 달리기 운동 돕는 ‘러닝크루’ 기능 추가

URL복사

시워크 사용자들의 요청으로 걷기뿐만 아니라 달리기 운동 기록 기능도 새롭게 선보여
시간별·거리별 러닝 플랜 제공, 개인 최고 기록과 그룹 내 순위 확인 가능해 꾸준한 실천 유도


[시사뉴스 김민영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건강관리 슈퍼앱 ‘캐시워크’가 사용자들의 달리기 운동을 격려하는 ‘러닝크루(Running Crew)’ 기능을 앱 내 추가하며 서비스를 확대했다. 
 

러닝크루는 ‘건강을 위해 함께 달려볼까요?’라는 슬로건 아래 사용자들의 꾸준한 달리기 운동을 돕기 위해 선보인 기능이다. 걷기뿐만 아니라 달리기 운동 행태도 기록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1,800만 캐시워크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캐시워크 앱 내 새롭게 출시했다. 
 

러닝크루는 시간별, 거리별 다양한 러닝 매뉴얼을 제공한다. 캐시워크 앱 진입 후 러닝크루 탭을 클릭하면 목표 시간이나 거리에 따른 ‘러닝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 목표 시간은 5분부터 90분까지, 목표 거리는 1.5km부터 20km까지 다양하게 마련해 출퇴근길이나 여가 시간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달리기를 마친 후에는 ‘러닝 기록’을 통해 운동별 거리, 소비 칼로리, 평균 페이스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매주 생성되는 러닝 일기에 매일의 운동 강도를 선택하고 한 줄 메모를 남기는 기능도 제공한다. 가장 좋은 성과를 기록한 베스트 기록을 전면에 배치해 꾸준한 운동에 동기를 부여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러닝크루는 사용자 간 건강한 일상을 응원할 수 있는 네트워크 요소도 갖췄다. ‘러닝 인증샷’ 기능으로 운동 기록에 다양한 배경 템플릿을 적용해 개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언제든지 공유할 수 있다. 또한, 같은 러닝 플랜에 참여한 사용자들의 기록을 한 데 모은 랭킹 서비스로 매월 본인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넛지헬스케어㈜의 나승균 대표는 “러닝크루 출시는 캐시워크 앱 고도화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운동이 다양한만큼 캐시워크를 통한 건강관리 경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캐시워크는 전방위적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이는 앱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중동발 리스크, 한국 경제에 미칠 파장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가 확산되면서 금융시장 등 우리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충격파가 밀려오고 있다.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국내 증시가 출렁거렸고,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미 달러화와 금 가치는 치솟았다.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등 이른바 ‘3고(高)’ 현상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태가 악화되면 석유나 가스 등 에너지 원료에 대한 수급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출에 비상이 걸릴 수 있다. 다행히 지난 4월 14일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 이후 양측 간 추가적인 충돌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들썩이던 환율과 주식시장은 일단 진정 모습이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향후 재보복에 나서겠다 공언한 만큼 중동지역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단시일 내 완화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유가는 세계 경제 ‘연쇄고리’...물가 자극, 주가 하방압력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가 확산되면 우리 경제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기름값이다, 유가는 세계 경제의 ‘연쇄고리’에 위치해 있다. 유가가 뛰면 물가가 뛰고, 물가가 뛰면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 그렇게 미국 달러 금리가 오르면 세계 외환시장이 불안정해지면서 경기가 침체되고, 자산시장이 요동치는 일들이 발생한다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전통연희의 아름다움과 미래 가능성 '전통연희축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주최·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이하 전통연희축제)가 오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청와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통연희의 대중화를 도모하는 전통연희축제는 매년 2만여 명이 찾는 대규모 야외축제로 2007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따뜻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남녀노소는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전통연희축제는 청와대 내 헬기장과 녹지원 두 곳에서 진행된다. ‘연희路, 미래路’라는 콘셉트로 전체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통연희의 아름다움과 미래 가능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예술대학교X세한대학교X중앙대학교X한국예술종합학교’ 총 4개 대학이 연합해 선보이는 ‘연희 대학전’ 무대가 뜨거운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어 농악, 무속음악, 줄타기, 탈춤 등 전통연희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각 지역의 개성 있는 흥과 에너지를 선보일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진도다시래기보존회’, ‘전주기접놀이보존회’, ‘구미무을농악보존회’와 ‘구미무을농악 북놀이X밀양백중놀이 오북놀이X진도북놀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진정한 리더는 용장 지장 아닌 소통 능력 갖춘 덕장이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전 용산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한 4·10 총선 결과에 대해 “취임 후 2년 동안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께서 체감하실 만큼의 변화를 만드는 데 모자랐다”며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미흡했다는 식으로 말했다. 총선 참패에 대한 사과나 유감 표명은 없었고, 192석을 차지한 야당을 향한 대화나 회담 제안 등이 없어 야당으로부터 대통령은 하나도 변한 게 없고 불통대통령이라는 이미지만 강화시켰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번 여당의 총선 참패는 한마디로 소통부재(疏通不在)와 용장 지장 스타일의 통치방식에서 비롯된 참사라고 평가할 수 있다. 돌이켜보면 윤석열정부는 출범 2개월만인 2022년 7월부터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였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았다. 윤정부 출범하자마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 이탈의 이유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