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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제1회 울산 동구 대왕암 창업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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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시 동구청은 12월 7일 오후 1시 동구청 중강당에서 ‘제1회 울산 동구 대왕암 창업경진대회’가 열렸다.

 

울산 동구청이 주최하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울산 동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주관하며 현대중공업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울산 동구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회로 현대중공업 재·퇴직자를 포함하여 총 12개팀이 본선에 올라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각축을 벌였다.

 

이날 참가팀들은 각자의 창업 아이디어에 대해 차례대로 발표했으며, 기업체 관계자 및 창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평가해 기술창업, 관광활성화 등의 분야에서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를 선발했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울산 동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우선 입주 자격이 주어지며 대기업과의 기술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조선업에만 편중되어 있는 동구의 산업구조 속에서 이번 창업경진대회가 지역사회의 창업문화 확산에 밑거름이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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