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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857억 규모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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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2857억원 규모의 한국형발사체 고도화 사업 발사체 총괄 주관 제작 사업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5%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7년 12월31일까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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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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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안철수에 "대통령과 동일에 세운 것 부적절"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5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정 수행에 매진 중인 대통령을 후보 자신과 동일에 세워놓고 캠페인에 대통령을 끌어들이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는 것을 안철수 후보도 잘 알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그 외 다른 후보들도 마찬가지일 거로 판단한다"며 "앞으로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권주자들의 '윤심'(尹心·윤 대통령 의중) 신경전은 계속되는 모양새다. 지난주 친윤계 의원들이 안 의원을 향해 "가짜 윤심팔이" 등 공세를 가하자, 안 의원은 대통령실이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고 맞섰다. 또한 안 후보가 이른바 '윤핵관'을 저격하는 발언을 하자 윤석열 대통령이 윤핵관 운운하는 자는 '적(敵)'으로 , '반윤(反윤석열)'으로 인식한다는 이야기도 여권 관계자를 통해 전해지기도 했다. 이는 사실상 안 의원을 겨냥한 비판적 인식으로 해석됐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을 전당대회에 끌어들이는 것에 대한 문제 지적이 후보들만을 염두에 둔 것인지, 아니면 후보를 돕는 의원 등까지 포함하는 것인지에 대한 추가 질문에 "'윤안연대' 언급에 대해 말씀드렸던 것"이라며 "대통령의 국정 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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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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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광장 이태원 참사 분향소 철거 재차 요구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서울시는 5일 "이태원 참사 100일을 추모하려는 유가족분들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통보 없는 기습 시설물 설치에 대해 거듭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국회, 정치권, 시민단체를 통해 서울시에 양보와 양해를 구한다고 하시는데,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밖에 없는 행정기관 입장에서 기습 시설물 설치를 어떻게 방치할 수 있겠는가"라며 서울광장 분향소를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강조했다. 시는 녹사평역 지하 4층에 추모공간을 마련해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유가족측은 해당 공간이 적합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는 "지금도 많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서울광장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이다. 불법 시설물로 인한 안전 문제, 시민들 간의 충돌 가능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자진 철거를 재차 촉구했다.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유가협)와 시민대책회의는 이태원 참사 100일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용산구 녹사평역 합동 분향소에서부터 서울광장까지 추모 행진을 하던 중 서울광장에 분향소를 기습 설치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광장 내 추모공간 설치를 불허한 바 있다. 서울시는 6일 오후 1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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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저작자 정당한 보상권 보장 주장... 창작자 단체들 국회로 모인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영상저작자의 정당한 보상권을 보장하는 저작권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국내 문화예술계를 총망라하는 24개 창작자 단체들이 국회로 모인다. DGK(한국영화감독조합)는 돌아오는 2월 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영상저작자의 정당한 보상! 저작권법 개정안 지지 선언회’를 국민의힘 성일종·황보승희, 더불어민주당 유정주 의원과 공동주최한다고 알렸다. 지난 해 성일종, 유정주 의원이 각각 같은 취지로 발의한 저작권법 개정안은 영상저작자가 저작재산권을 양도하였다 하더라도 영상물 최종공급자로부터 이용 수익에 따른 보상을 받을 권리를 보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생충>, <오징어게임> 등 K-콘텐츠가 세계적 성과를 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작가, 감독들은 저작자로서 작품 이용에 따른 수익을 분배 받을 권리가 없어 해외에 쌓여가는 한국 창작자들의 저작권료를 국내로 들여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저작권법 개정의 필요성이 드러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8월 법안 발의와 함께 개최된 "천만영화 감독들 마침내 국회로: 정당한 보상을 논하다' 토론회에 이어 지난 12월에는 황보승희 의원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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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진정성’ 있나…‘의도’ ‘흑심’ ‘속마음’ 없어
본지는 수익 추구가 목적이 아닌 중소, 벤처기업,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플랫폼(場)을 구축해 기업들이 이 플랫폼에서 마음 놓고 그들이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그룹들의 조언과 협업을 통해 기업 경영 활성화를 꾀할 수 있도록 본지 부설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를 지난 2월1일 공식 설립했다. 조금이라도 중소기업들에게 알찬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고 싶은 마음에 연구소 공식 설립전인 2022년12월26일 ‘23년 중기부 R&D 지원사업 및 사업화자금 조달방안 및 벤처캐피탈 투자유치’ 등에 관해 90여개 기업 대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그리고 이어서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기업진단 및 맞춤형 정부지원사업매칭 안내 무상컨설팅을 비롯, 온라인몰판매와 재고자산판매 등 마케팅 컨설팅,청년일자리 도약 장려금사업, 수요기반조달연계 혁신제품사업,산업혁신인재양성지원사업, 화학안전사업자 조성, 로봇활용 제조 혁신지원사업,,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특허포트폴리오구축 및 지원제도 활용방안, 2023 중소기업 전략 기술로드맵 사업 등 다양한 분야 정부정책사업에 대해 무상컨설팅을 하겠다고 공지했다. 그런데 이러한 일련의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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