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1.2℃
  • 맑음서울 -2.3℃
  • 흐림대전 0.6℃
  • 구름많음대구 2.5℃
  • 맑음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2.3℃
  • 맑음부산 2.5℃
  • 구름많음고창 0.6℃
  • 구름많음제주 6.7℃
  • 맑음강화 -4.4℃
  • 구름많음보은 -0.9℃
  • 흐림금산 1.1℃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울주군, ‘2만4천명 목표’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수립

URL복사

-30일 울주군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시 울주군이 내년부터 2026년까지 2만4천명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5.5%를 목표로 지역 일자리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울주군은 30일 군청 7층 이화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주재로 울주군 일자리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앞서 군은 일자리창출 사업과 중장기 전략 개발 등 일자리 창출대책 종합 구상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울산연구원 연구용역을 진행해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

 

계획 내용에 따르면 울주군은 ‘내 삶의 힘이 되는 일자리, 행복 울주’를 비전으로, 내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2만4천명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5.5%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4대 추진전략과 10대 중점과제를 수립해 일자리 중심의 군정을 펼친다.

 

먼저 ‘혁신성장 기반 조성 및 기업 활력 제고’ 전략으로 민간기업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고, 중소기업 지원 및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미래 신산업 기반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력을 높인다.

 

‘고용서비스 고도화 및 고용안정 강화’를 통해 일자리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고용안정 선제 대응을 강화한다.

‘사회적 배려와 함께하는 일자리 창출’로는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을 지원하며, 청년 취업경쟁력 제고에 힘쓴다. 또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한다.

 

‘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추진해 청년 및 중장년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창업지원 인프라를 확충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하는 새정부의 국정기조에 맞춰 지역의 산업 및 고용구조, 역점산업 등 특수성을 고려한 울주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개발해 군민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Ulju-gun, Ulsan, will accelerate the creation of local jobs from next year to 2026 with the goal of creating 24,000 jobs and an employment rate of 65.5%.

 

Ulju-gun held a final report on the establishment of a comprehensive plan for job creation in Ulju-gun on the 30th at Ewha Hall on the 7th floor of the county office, presided over by Lee Soon-gul, head of Ulju-gun County.

 

Earlier, the county established the plan by conducting research services at Ulsan Research Institute since August to comprehensively devise job creation measures such as job creation projects and mid- to long-term strategy development.

 

According to the plan, Ulju-gun plans to create a total of 24,000 jobs and achieve an employment rate of 65.5% over the four years from next year to 2026, with the vision of "jobs that help me in my life, happiness Ulju."

 

To this end, the government will establish four major promotion strategies and ten major tasks to conduct a job-oriented military government.

 

First, it will revitalize investment attraction of private companies with a strategy of "creating a foundation for innovative growth and enhancing corporate vitality," support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nd train professionals. It will increase job creation by creating a foundation for new industries in the future.

 

It will expand its job support infrastructure by "advancing employment services and strengthening employment stability" and strengthen preemptive responses to job security.

 

Job creation with social consideration" supports job creation and job stability for the vulnerable in employment, and strives to enhance youth job competitiveness." It also creates stable jobs by revitalizing the social economy.

 

It will promote "job creation through activation of start-ups" to support activation of young and middle-aged start-ups and expand infrastructure to support start-ups.

 

Ulju County Governor Lee Soon-gul said, "In line with the new government's national stance, we will develop a customized job creation model for Ulju County considering the specificities of local industries, employment structures, and focus industries."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청래, 강선우 의원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 사과...“비리 원천봉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강선우 의원(서울 강서구갑,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재선)의 2022년 6월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 사과하며 공천에서의 비리를 철저히 막을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새해 벽두부터 국민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렸다.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민주당에서 매우 불미스런 사건이 터졌다”며 “국민들과 당원 동지들에게 큰 실망과 상처, 분노를 안겨드린 데 대해 민주당 대표로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환부를 도려내겠다. 이번 일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 비리의 유혹은 꿈조차 꾸지 못하도록 발본색원·원천봉쇄하겠다”며 “중앙당에 구성될 공천신문고 제도를 적극 활용해 ‘클린 선거 암행어사단’을 발족해 선거비리 적발 즉시 당대표 직권으로 일벌백계하겠다”고 밝혔다. MBC(주식회사 문화방송,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가 지난해 12월 2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광역의원 후보자 3차 공천 결과가 나오기 전날인 지난2022년 4월

경제

더보기
최태원 SK 회장 “AI라는 시대의 흐름 타고 ‘승풍파랑’의 도전 나서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사를 전하며 “그간 축적해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에 나서자”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SK그룹은 더 멀리,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단단한 기초체력을 다시 회복하고 있다”면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개선(O/I, Operation Improvement)을 통해 내실을 다져온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AI를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판도와 사업 구조가 재편되는 격동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AI는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온 현실이 됐다”면서 “메모리, ICT, 에너지설루션, 배터리와 이를 잇는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SK가 수십 년간 묵묵히 걸어온 길은 결국 오늘의 AI 시대를 준비해 온 여정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간 쌓아온 시간과 역량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이상이 아닌, 현실에서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로서의 ‘땅과 삶’을 구체적으로 마주하게 된다. 저자 문홍열은 40년 넘게 토지행정과 토지연구에 몸담아 온 토지 전문가이자 작가다. 산업화 과정에서 산과 논밭이 공장과 주거지로 전환되고, 바다가 매립돼 수변도시가 형성되는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토지의 본질적 가치와 인간의 행태를 탐구해 왔다. 행정학 박사학위 취득 후 25년 넘게 강연과 칼럼, 저술 활동을 이어 왔으며, 문학 분야에서는 한국 예술인으로 활동하며 토지 이야기를 우리의 삶과 연결해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재건축 고층아파트 과연 될까? 믿어도 될까? 등 토지를 둘러싼 권리에서 책임까지, 사유재산에서 공적 사이의 긴장을 균형 있게 다뤘다. ‘내 땅이니 내 마음대로’라는 인식이 왜 갈등을 낳는지, 역순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