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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이행평가단 위촉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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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분야 66개 공약 최종 확정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가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이행평가단을 위촉' 본격적인 민생행보에 나선다.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첫회의를 가진 이번 평가단 위촉식에서 김영길 구청장은 "공약은 주민들과 약속인 만큼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주길 바란다" 격려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평가단 위촉을 위해 9월 초 공개모집을 실시했다'며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 밝혔다.

 

금일 임명된 24명 평가단은 이후 심의를 거쳐 일부 공약사항을 변경·제외하고 최종 5대 분야 66개 공약을 확정했다. 확정된 공약은 김 구청장 취임 100일에 맞춰 10월 8일 전까지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앞으로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8기 구청장 재임 기간 동안 구민을 대표해 공약 이행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세부 실천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Jung-gu, Ulsan Metropolitan City, will begin full-fledged public welfare activities by appointing the 8th district mayor's pledge fulfillment evaluation team.

 

At the appointment ceremony of the evaluation team, which was held for the first time at the district office's conference room on the 30th, Kim Young-gil, head of the district office, encouraged, "As the pledge is a promise with the residents, I hope all departments will work with responsibility."

 

An official from Jung-gu District Office said, "We held an open recruitment in early September to appoint an evaluation team," adding, "We will actively reflect various opinions in the district administration."

 

The 24-member evaluation team, which was appointed today, later revised and excluded some pledges after deliberation and confirmed 66 pledges in the final five areas. The confirmed pledge will be posted on the district office's website before Oct. 8, in time for the 100th day of Kim's inauguration.

 

Meanwhile, the pledge fulfillment evaluation team will play a role in objectively checking the implementation of the pledge on behalf of the residents and presenting various opinions on detailed practical tasks during the 8th term of the popular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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