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3.13 (수)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4℃
  • 맑음서울 8.6℃
  • 맑음대전 10.0℃
  • 구름조금대구 9.5℃
  • 구름조금울산 10.6℃
  • 맑음광주 9.1℃
  • 맑음부산 10.5℃
  • 맑음고창 8.8℃
  • 맑음제주 11.2℃
  • 맑음강화 8.4℃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10.5℃
  • 구름조금경주시 10.5℃
  • 맑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중구,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이행평가단 위촉 …첫 회의 개최

URL복사

5대 분야 66개 공약 최종 확정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가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이행평가단을 위촉' 본격적인 민생행보에 나선다.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첫회의를 가진 이번 평가단 위촉식에서 김영길 구청장은 "공약은 주민들과 약속인 만큼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주길 바란다" 격려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평가단 위촉을 위해 9월 초 공개모집을 실시했다'며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 밝혔다.

 

금일 임명된 24명 평가단은 이후 심의를 거쳐 일부 공약사항을 변경·제외하고 최종 5대 분야 66개 공약을 확정했다. 확정된 공약은 김 구청장 취임 100일에 맞춰 10월 8일 전까지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앞으로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8기 구청장 재임 기간 동안 구민을 대표해 공약 이행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세부 실천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Jung-gu, Ulsan Metropolitan City, will begin full-fledged public welfare activities by appointing the 8th district mayor's pledge fulfillment evaluation team.

 

At the appointment ceremony of the evaluation team, which was held for the first time at the district office's conference room on the 30th, Kim Young-gil, head of the district office, encouraged, "As the pledge is a promise with the residents, I hope all departments will work with responsibility."

 

An official from Jung-gu District Office said, "We held an open recruitment in early September to appoint an evaluation team," adding, "We will actively reflect various opinions in the district administration."

 

The 24-member evaluation team, which was appointed today, later revised and excluded some pledges after deliberation and confirmed 66 pledges in the final five areas. The confirmed pledge will be posted on the district office's website before Oct. 8, in time for the 100th day of Kim's inauguration.

 

Meanwhile, the pledge fulfillment evaluation team will play a role in objectively checking the implementation of the pledge on behalf of the residents and presenting various opinions on detailed practical tasks during the 8th term of the popular election.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민주당 텃밭 광주發 현역 물갈이 광풍 전남으로 번지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 경선에서 광주 현역 8명 중 7명이 고배를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전남 경선 결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광주발(發) 현역 물갈이 광풍이 전남으로도 번질 지 관심이다. 1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22대 총선 광주 8개 선거구 후보 경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은 광산을 민형배 의원만 생존했고, 나머지 7명은 모두 고배를 마셨다. 계파와 가·감산 등이 현역 고전에 두루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민주당 전체 현역 교체율이 30% 초반인 점을 감안하면 광주지역 물갈이폭은 3배 가량 높은 셈이다. 현역 교체 분위기는 전남으로도 번지는 모양새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날 발표한 전남 1차 후보 경선 결과 목포, 고흥·보성·장흥·강진,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등 3곳 가운데 2곳에서 비현역이 1위를 차지했다. 목포에서는 현역인 김원이 의원이 배종호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제치고 본선에 오른 반면 고흥·보성·장흥·강진에서는 정치 신인인 문금주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재선에 도전한 김승남 현 의원을 눌렀다. 현역 불출마로 비현역끼리 맞붙은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경선에서는 50대 법조인인 손훈모 변호사가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인생은 '독고다이'"…이효리와 이강인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98학번인 가수 이효리씨가 지난 14일 모교 졸업식에 참석해 "인생은 '독고다이(스스로 결정하여 홀로 움직이며 일을 처리한다는 일본말)'"라며 "나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내 안의 그 친구와 손잡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쭉 나아가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진한 울림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씨는 축사에서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한 친구들의 말도, 심지어 훌륭한 성인들이 남긴 말도 안 듣는 우리가 조금 유명하다고 와서 떠드는 것을 들을 이유가 있느냐"며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하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을 누구보다 아끼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건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 자신"이라며 "이래라저래라 위하는 척하면서 이용하려는 잡다한 소리에 흔들리지 말고 웬만하면 아무도 믿지 말라, 누구에게 기대고 위안받으려 하지 말고 그냥 '인생 독고다이'라고 생각하라"고 일갈하며 축사를 마쳤다. 그리고는 “노래나 한곡 부를게요”라며 자신의 히트곡인 '치티치티 뱅뱅'을 라이브로 부르며 학사모와 가운을 벗어던지는 파격행보를 보였다. 이 곡에는 ‘어차피 나는 혼자’ ‘그 누구도 내게 간섭 마’ '어차피 나는 혼자'라는 가사가 들어있어 마치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