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0.01 (토)

  • 구름많음동두천 25.4℃
  • 구름조금강릉 31.8℃
  • 흐림서울 27.1℃
  • 구름많음대전 27.5℃
  • 구름많음대구 30.1℃
  • 구름많음울산 29.4℃
  • 구름조금광주 29.8℃
  • 구름많음부산 27.7℃
  • 맑음고창 30.3℃
  • 구름조금제주 26.5℃
  • 구름많음강화 22.7℃
  • 구름많음보은 26.1℃
  • 구름많음금산 27.2℃
  • 구름많음강진군 28.8℃
  • 구름많음경주시 30.2℃
  • 구름조금거제 27.5℃
기상청 제공

국제

바이든 "빈라덴 후계자 알자와리 드론 공습으로 제거해...정의 실현됐다"

URL복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미군이 9·11 테러의 주범인 국제 테러 조직 알카에다의 리더 아이만 알-자와리를 드론 공습으로 제거했다고 확인하면서 "정의가 실현됐다"고 강조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저녁 대국민 연설에서 "이 테러리스트 지도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며 "다시는 아프가니스탄이 테러리스트의 은신처가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 정보당국이 알자와리가 가족과 함께 은신해 있는데 카불 시내의 한 집을 추적했다"며 "(대테러 작전은) 지난주 승인했고 일요일(지난 7월 31일)에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작전이 9·11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안을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71세인 알-자와리는 9·11 테러를 일으킨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후계자다. 한 때 빈 라덴의 개인 주치의였던 그는 미국이 빈 라덴을 사살한 지 1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알카에다의 상징으로 남아있었다.

백악관은 이날 "미국은 상당히 의미 있는 알카에다 목표물에 대한 대테러 작전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일반 시민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을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을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로 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