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프뢰벨 행복나누기(프뢰벨)가 지난 7일(목)~1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제49회 서울 국제 유아교육전 & 베이비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성황리에 마무리된 코엑스 유교전에서는 프뢰벨의 ‘토탈 시스템’에 대한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프뢰벨의 토탈 시스템은 45년 역사를 가진 전문교육기업 프뢰벨에서 개발한 잠재력 발달 다중지능 통합 프로그램이다.
프뢰벨 측의 설명에 따르면 ‘놀이’ 중심 수업과 ‘홈스쿨링’, ‘책육아’의 수요 증가에 따라 토탈 시스템에 대한 엄마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영유아 자녀를 키우는 많은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뢰벨을 방문한 관람객은 부스에서 교재·교구를 직접 살펴보고 전문사원의 체계적인 맞춤 상담을 받았다. 현장 부스에서 진행한 그립톡, 키링 무료 증정 이벤트도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다.
프뢰벨 관계자는 “프뢰벨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아동 잠재력 발달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서비스로 이에 보답할 것”이라며 “이번 유교전에 전시됐던 토탈 시스템은 현재 프뢰벨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경험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토탈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뢰벨 공식 홈페이지,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