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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14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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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및 유증상자 등에 대하여 지난 6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14명이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검사기관‧종류별 확진자는 보건소 PCR검사 5명,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9명이다.

 

확진자들의 감염경로는 관내 확진자 접촉자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13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10대 4명, 30대 1명, 40대 4명, 50대 3명, 60세 이상 2명이며 지역별(주소지) 분포로는 거창읍 7명, 타 지역 7명으로 나타났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리두기 없는 첫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증가세로 돌아선 상황이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휴가를 위해 여행 전 예방접종 완료, 여행 중 마스크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여행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진단검사를 받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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