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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감포공설시장 장보기 행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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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18일 감포공설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

 

월성본부는 양남시장, 문무대왕면시장, 감포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동경주 3개읍면 전통시장은 모두 5일장이 열리고 있는데, 감포읍은 3일과 8일, 양남면은 4일과 9일, 문무대왕면은 5일과 10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월성본부 직원들이 참여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건어물, 과일, 채소류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했고, 구매물품은 경주시 소재 노인복지시설인 민제의 집, 참사랑노인복지센터, 하나노인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원흥대 본부장은 “오늘은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어서인지 장날의 활기가 넘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가 계속 이어져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경제도 빨리 살아나길 바라며, 월성본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성본부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외에도 지역 상가 이용, 지역 특산물 구매 캠페인 시행, 친환경 장바구니 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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