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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을공동체 시대 위해 대전환의 서막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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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18일 오후 2시 제3회의실에서 ‘창원특례시 마을공동체 위원회 위촉식’과 ‘마을공동체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출범하는 창원특례시 마을공동체 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안경원 제1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 7명과, 시의원·전문가·주민대표·마을활동가 등이 참여한 위촉직 위원 13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직 위원 13명 대상 위촉장이 수여됐다.

 

‘창원시 마을공동체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의해 구성된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마을공동체 정책·사업 심의 및 발전방향 자문 등 창원특례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형성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마을공동체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개최됐다.

 

보고회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재)희망제작소가 과업수행 추진방향을 보고하고, 과업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을 청취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체계적인 마을공동체 정책 추진을 위한 창원특례시형 마을공동체 활성화 모델 개발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 ▲ 마을공동체 정책환경 분석 ▲ 마을공동체 현황 분석 및 의견수렴 ▲ 창원특례시형 마을공동체 개념 및 중·장기 정책방향 제시 ▲ 그 밖에 마을공동체 활성화 추진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관련 전문가 및 주민 등이 참여한 연구자문단 회의와 중간·최종보고회를 통해 창원특례시에 걸맞는 마을공동체 정책 추진 및 지원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안경원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오늘 출범한 위원회가 창원특례시형 마을공동체 활성화 시대를 위한 대전환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사업 지원 및 공동체 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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