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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민·관협력기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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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11일 남구청 별관 4층 회의실에서 ‘사회적고립 예방 중장년층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남구 희망복지지원단 및 14개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이 참석했으며, 2021년 중장년 1인 가구 사회적 고립예방을 위한 사업의 실적보고 및 2022년 사업에 대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구는 지난 2021년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우울감 호소 등이 새로운 사회적 위험요인으로 대두되자 이를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중장년 1인 가구 사회적 고립예방을 위한 다시이음 사업’을 계획하여 구 희망복지지원단·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및 이웃 주민이 함께 적극 추진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최근 이혼율 증가, 비혼주의 확산, 실업률 및 가족관계 단절 증가에 따라 1인 가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위기 및 주거비용 상승 등으로 1인 가구가 겪는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이 나날이 심화되고 있다”며, “다양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문제로 지역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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