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5.23 (월)

  • 구름많음동두천 22.5℃
  • 구름많음강릉 24.2℃
  • 연무서울 23.2℃
  • 맑음대전 24.4℃
  • 맑음대구 26.9℃
  • 맑음울산 23.6℃
  • 구름많음광주 24.0℃
  • 맑음부산 24.3℃
  • 구름조금고창 23.9℃
  • 구름많음제주 25.3℃
  • 구름많음강화 21.8℃
  • 맑음보은 22.1℃
  • 맑음금산 24.2℃
  • 맑음강진군 25.5℃
  • 맑음경주시 25.0℃
  • 구름조금거제 24.3℃
기상청 제공

사회

복지부 직원 24명 코로나 확진…감염 전파 경로 조사 중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감염병 대응 컨트롤타워인 보건복지부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복지부는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손영래 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4일 기자단 설명회에서 "월요일(24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복지부 내 확진자는 24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확진자 24명은 모두 복지부에 근무 중인 직원이다. 이 가운데 코로나19 업무를 전담하는 중수본 소속 직원은 2명이다.

이들은 현재 무증상 또는 경증으로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조치를 내리고, 전 직원의 30% 이상을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대면회의나 행사는 연기하거나 참여 인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

복지부 내 감염 전파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중수본은 지난주 중동 출장을 다녀온 인원을 시작으로 감염이 전파됐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손 반장은 "중동 출장을 간 복지부 직원들은 모두 입국 후 격리 중이며, 출근한 적 없다. 감염 유입경로가 아니라고 보는 중"이라며 "아직 역학조사를 시작한 단계라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배너


정치

더보기
김동연, "'K-특급' 통해 소상공인·소비자 보호" 공약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도형 공공플랫폼 'K-특급'을 통해 골목상권과 종사자,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경제 모델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김동연 후보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플랫폼 경제가 발전하면서 우리 삶이 한층 편리해지고 있지만 특정 분야에서 독과점적인 거대 플랫폼 기업이 등장해 시장이 왜곡되고 기술혁신이 저해되고 있고, 또 소비자와 해당 분야 종사자의 기여로 축적된 테이터에 기반한 이익도 적정한 재분배 없이 거대 플랫폼 기업이 독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이재명 전 지사가 시작한 '배달특급'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공공플랫폼을 확장해 '이재명 정책 노선'을 충실히 이어갈 의지를 분명히 했다. 먼저 기존의 배달플랫폼을 더욱 확장하고 강화한 '배달특급2.0'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20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누적거래액 1500억 원, 회원 75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의 많은 지자체들이 만든 배달 플랫폼 가운데 독보적인 성과를 올렸다고 평가했다. 특히 중개수수료 1%로 약 150억 원의 추가 수익을 소상공인에게 돌려주며 공공플랫폼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시작이 반…반드시 통합과 협치 이뤄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1기 내각'의 컨트롤타워로 한덕수 국무총리를 임명했다. 국회가 전날 한 총리의 임명동의안을 가결해 윤석열 정부 초대 총리이자 제48대 총리로 한총리가 취임하게 된 것이다. 한 총리는 장면·백두진·김종필·고건 전 총리에 이어 다섯 번째로 총리를 2번 역임하는 총리가 되었다. 제8회 행정고시 합격 후 통상 분야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아 국무총리까지 지낸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에서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대통령 경제수석을 지냈고, 노무현 정부 때 국무조정실장,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이번에 윤석열정부의 초대 국무총리가 됨으로써 보수·진보 진영을 가리지 않고 중용된 셈이다. 내각구성 난항…반대를 위한 반대로 발목잡기했다 지적 윤석열정부가 한총리를 지명한 것은 바로 통합(統合)과 협치(協治)를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그러나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법무부장관 등 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사퇴 등을 요구하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오다가 6.1 지방선거 등을 감안해 한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에 찬성하기로 당론을 정하고 임명동의안에 가결한 것이다. 그동안 이렇게 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