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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도시브랜드 개발에 따른 직원 비대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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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함안군은 지난 10월 통합 도시브랜드 개발 용역을 완료하고 오는27~28일 2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통합 도시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심볼마크·캐릭터·서체·아이콘·패턴 등에 대한 의미와 활용법을 이해하고, 부서별 업무 기획 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코로나 확산 상황에 따라 비대면(시청각 교육)으로 진행한다. 

 

군의 새로운 심볼마크는 농촌 생활권역, 산업단지, 관광 문화권역, 도시 생활권역 4개의 권역별로 나누어 디자인됐다. 함안의 자산과 특성을 상징하는 아이콘을 통해 각 권역이 가지는 의미를 융합했으며 이는 함안군의 정체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아이콘과 서체는 군의 대표 관광코스 주제에 맞게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패턴 디자인은 직원명함·명찰·뱃지·홍보물·수첩·봉투 등 상품화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 됐다. 

 

군 관계자는 “함안의 문화, 역사적 가치, 군정 철학 등 미래 목표를 담아낸 고유 브랜드를 개발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 통합 도시브랜드 관련 업무는 올해 2월 기획감사실로 이관돼 관련 조례 개정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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