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5.9℃
  • 구름많음울산 5.5℃
  • 맑음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7.8℃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8.0℃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4.0℃
  • 구름조금강진군 5.5℃
  • 구름조금경주시 5.5℃
  • 구름조금거제 6.5℃
기상청 제공

국제

독일·덴마크 등 유럽 코로나19 확산세 역대 최다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독일, 덴마크 등 유럽 각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다로 나타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독일 질병관리청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는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2323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10만명을 넘어선 건 처음으로, 일주일 전보다 3만2000명가량 증가했다. 7일 평균 10만명 당 코로나19 감염률은 584.4명이다.

덴마크에서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8759명 발생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주 전(2만8283명)과 비교해 37% 증가한 수치로, 신규 사망자는 16명으로 집계됐다.

덴마크 당국은 지난 17일 한 달간 실시했던 영화관, 박물관 등 문화 시설 제한을 해제했으며, 지침 완화 직후 코로나19 확진자 기록이 경신됐다.

동유럽 불가리아도 확진자 기록을 이틀 만에 새로 세웠다.

불가리아 보건 당국은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1181명 발생해, 2주 전(6766명)보다 6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불가리아는 전날 신규 확진자가 9996명 발생해 지난해 4월7일(7560명) 기록을 갈아 치웠으며, 하루 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91명이 코로나19로 인해 추가 사망해, 신규 사망자는 2주 전보다 38%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3만2000여명이다.

 

프랑스에서도 확진자 증가세가 잡히지 않고 있다.

프랑스는 전날(46만4769명)에 이어 이날 신규 확진자 43만6167명을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40만명을 넘었다.

러시아에선 신규 확진자가 3만3899명 발생해, 2주 전 1만5632명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러시아 제2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4382명이 발생해 기록을 경신했다.

전체 신규 사망자는 698명이다.

러시아에선 지난해 11월 초 대유행 이후 점차 확진자 수가 감소했지만, 이달 들어 오미크론 유행으로 다시 급증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레저】 설경 속에서 즐기는 얼음 낚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온 세상이 얼어붙는 겨울을 맞아 낚시 마니아들의 마음은 뜨겁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의 계절이다. 낚시 축제에는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포츠와 문화행사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직접 잡아서 맛보는 송어 대표적인 겨울 관광 축제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추위에 대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마련되며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