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5.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23.8℃
  • 구름많음강릉 24.4℃
  • 맑음서울 23.6℃
  • 맑음대전 22.7℃
  • 맑음대구 24.9℃
  • 맑음울산 22.5℃
  • 맑음광주 23.6℃
  • 구름조금부산 20.8℃
  • 맑음고창 23.4℃
  • 구름많음제주 21.3℃
  • 맑음강화 19.3℃
  • 맑음보은 21.8℃
  • 맑음금산 22.4℃
  • 맑음강진군 23.6℃
  • 맑음경주시 24.9℃
  • 맑음거제 21.9℃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저예산 영화의 대형 배급망 판로 개척 이뤄내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송용준, 이하 부산센터)가 ‘영화도시’ 부산의 이름에 걸맞은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친 성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센터는 ‘2021 영화 스타트업 배급 판로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한 2편의 독립·예술영화가 지난해 전국 70개 관에서 개봉해 약 6000명의 관객을 만났다고 밝혔다.

 

우수한 영화를 제작하였으나 배급에 어려움을 겪는 영화 스타트업의 작품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해당 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하여 여러 영화를 지원 해 왔다.

 

올해는 전국, 부산 투 트랙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해 각 트랙당 1작품을 선정해 지원하였고, 올 8월 개봉한 ▲<영화의 거리>(제작사 눈 제작, 감독 김민근)와 11월 개봉한 ▲<아워 미드나잇>(화목한 영화사 제작, 감독 임정은)이 올해 사업 수혜작으로써 전국의 관객과 만날 수 있었다.

 

특히 롯데컬처웍스와 협업하여 롯데시네마 Arte관 개봉과 롯데시네마 관내 홍보를 지원 하는 등 코로나로 힘든 독립영화계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영화의 거리>는 헤어진 연인이 일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극영화다. <아워 미드나잇>은 무명배우가 한강 비밀 순찰 아르바이트를 하다 만난 여자를 만나 밤 산책을 하는 드라마 장르 영화이다. 두 영화 모두 시대의 청년상을 잘 그려내어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현재 VOD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영화의 거리> 김예솔 PD는 “코로나시기에 극장 상황이 워낙 어려워 당초 계획했던 개봉 시기도 예정보다 많이 늦어졌지만, 센터의 배급지원 덕에 개봉으로 이어질 수있었다”며, “어려운 시기에 부산에서 만든 영화로 전국 극장 개봉을 이룰 수 있던 것은 지역 기관들의 지원 덕분”이라 밝혔고, <아워 미드나잇> 임정은 감독은 “작은 규모의 영화라 배급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센터 지원 사업을 통해 개봉하고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었다”며 “더 많은 독립영화 제작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 사업에 참여해 혜택을 보면 좋겠다”며 배급지원 사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부산센터 김진석 PM은 “작년 한해 지원한 스타트업의 작품들이 그들의 노력만큼 좋은 성과를 얻어 기쁘다”며, “올해 시작할 센터의 영화 배급 지원 사업에도 많은 영화인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민주당, 윤 대통령·강용석 후보 선거법 위반 고발 "선거 개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강용석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발장을 경기도선관위에 제출했다. 민주당은 고발장에서 "대통령 당선인은 법령 상 임시적인 정부 기관에 해당하며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에 해당한다"며 "그럼에도 피고발인 윤석열은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피고발인 강용석에게 전화 통화로 '김동연 후보를 돕지 말고 김은혜 후보를 도와 선거를 치르라'는 취지의 명시적인 선거 개입 발언을 한 바, 이는 명백히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발인 강용석은 국민의힘 복당이 불허된 후 무소속으로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자로 해당 인터뷰를 통해서도 여전히 국민의힘 복당 의지가 있다고 밝힌 바 실질적으로 피고발인 윤석열의 발언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대중에 공표한 것이 보수 표심의 결집에 영향을 미쳐 본인 또는 김은혜 후보의 선거에 유리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음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또 "피고발인들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행위를 한 시점은 경기도지사 선거일이 임박한 시점"이라며 "피고발인들에 대한

정치

더보기
평택 시내버스 3사 노조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 지지선언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협진여객(서안석 위원장), 평택여객(안경선 위원장), 서울고속(이찬휘 위원장)의 시내버스 3사 노조가 16일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선언에 앞선 공약 발표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는 “시민의 편의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대중교통이기 때문에 첫 공약으로 발표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현재 평택의 대중교통체계는 3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고, 대단위 아파트와 같은 주거공간이 들어서고 있으며, 그에 따른 차량의 증가까지 더해져 찔끔찔끔 해서는 오히려 큰 낭비가 발생할 수 있고, 대대적이고 종합적인 개편이 필요한 상황” 이라고 말했다. 특히 “2020년부터 2년간의 용역을 통해 이미 준비되어 있어,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통해 그 어느 후보 보다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협진여객 서안석 위원장은 “100만 특례시를 준비하는 정 후보만이 시민이 편리할 수 있는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마무리 할 수 있다.”며 “시민편의를 위한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 공약”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앞으로 정장선 후보의 당선을 위해 조직적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버스 3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생명의 샘] 은혜 입은 자의 도리
‘은혜’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기쁨’과 ‘선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으면 기쁨이 충만해진다는 의미에서 ‘기쁨’이요, 값없이 받았다는 의미에서 ‘선물’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사람 사이에서도 은혜를 갚는 것이 도리인데, 하물며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로서 감사하는 차원을 넘어서 행함으로 보답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받은바 은혜를 저버리는가 하면, 아는 데서 그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면 은혜를 깊이 깨닫고 감사의 마음을 갖는 사람도 있고, 나아가 은혜에 감사할 뿐 아니라 반드시 보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가복음 17장을 보면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님께 치료받았는데, 그중에 사마리아 사람 한 명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을 찾아와 감사의 인사를 합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고 물으시지요. 그리고 은혜를 잊지 않고 사례하러 온 사람에게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보답하는 마음을 지닌 사람은, 육신의 질병을 치료받음은 물론 구원받아 영생과 천국을 소유할 수 있으니 얼마나 큰 축복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혹시나도, 역시나도 역시나였어’…윤희숙 반만 따라가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전국 7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분당갑 출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고문의 인천 계양을 출마 공식선언을 보고 있자니 정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고, ‘역시나 했더니 역시나’ 이다. 안철수 분당갑 출마 꽃길 선택한 ‘역시나’ 행보 지난 3.9 대선후보였던 두 사람 중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단일화를 하면서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는 평가를 받았고, 총리설까지 있었으나 결국 돌고 돌아 분당갑 지역구에 ‘안랩연구소’와의 인연을 내세워 출마를 선언했다. 안철수후보는 출마의 변으로 “경기도는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이자 핵심승부처”라며 “분당뿐 아니라 성남시와 경기도, 나아가 수도권 승리를 통해 새 정부 성공의 초석을 놓겠다는 선당후사의 심정으로 제 몸을 던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분당갑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후보가 이재명후보를 12.66% 포인트 차이로 이긴, 웬만한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지역. 이 지역에서 출마한 것은 누가 봐도 선거에서 손쉽게 승리하고 국회에 입성한 후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어서 차기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는 로드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