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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3차접종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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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김해시는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 사망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고령층의 3차(부스터)접종을 12월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기본접종(1·2차)을 완료하고 4개월이 경과한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사전예약 없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로 문의 후 방문하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보건소는 코로나19 예방접종전담팀을 구성하여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방문접종을 진행해 왔으며 오는 17일까지 읍면동별 날짜를 지정해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원스톱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18세 이상 일반 국민 3차접종도 진행 중으로 2차접종 후 5개월이 지났다면 예약접종 또는 잔여백신으로 당일 방문 접종도 가능하다.
 
본인 일정에 따라 예약 후 접종받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예약일을 기준으로 이틀 후부터 접종일을 지정할 수 있다. 사전예약누리집, 질병관리청 콜센터, 보건소로 예약하거나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예약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때는 신분증과 예약대상자 휴대폰을 지참하면 된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염 예방효과가 감소한다고 하니 3차접종을 선택이 아닌 필수로 생각하고 접종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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