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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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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고성군(군수 백두현), 오뚜기SF주식회사(대표 도영현) 및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영숙)는 지난 7일 고성군청에서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상호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뚜기SF주식회사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1천만 원 상당의 현물과 현금을 정기 후원하고, 고성군은 적합한 대상자를 발굴 및 선정해 전달하며,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사업비 집행 및 정산 등 사업추진에 협조하기로 했다.

 

백두현 군수는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하기로 협약을 하신 오뚜기SF주식회사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함께해 지역사회에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히 살피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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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 "동네 병·의원 검사·치료, 의료계와 잘 협의"
"동네 병·의원 검사·치료, 의료계와 잘 협의" "자가진단키트, 수급불안 가능성 잘 챙기라" "설 연휴 장바구니 물가 안정 만전 기할 것"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미크론 대응체계의 전국 확대와 관련한 준비를 빠르게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업무 복귀 후 첫 참모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하면서 "지금까지 논의하고 준비해 왔으니 잘 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중동 3개국 순방 뒤 방역 지침에 따라 지난 25일까지 재택 근무를 하고 이날 집무실로 업무 복귀를 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참모회의에서 이날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과 관련해 당부했다. 오미크론 대응체계에서는 PCR(유전자 증폭)검사는 고위험군이 우선 대상이 되고 일반 검사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게 되며, 동네 병·의원 중심의 검사·치료 체계로 전환된다. 오미크론 확산세가 뚜렷한 광주·전남·평택·안성 등 4개 지역 43개 의료기관이 이날부터 우선 참여하며,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3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또 오는 29일부터 신속항원검사를 원하는 국민들을 위해 전국 선별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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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중대재해법 5인·50인 미만 사업장에서도 매우 절실"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하루 앞두고 소규모 사업장이 중대재해 적용 범위에서 빠진 것에 우려를 표했다. 인권위는 26일 송두환 위원장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중대재해처벌법에 의한 예방과 보호의 필요성은 5인 미만과 50인 미만 사업장에서도 매우 절실하다"고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하청업체 근로자에게 중대한 산업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원청에 직접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사업주나 경영책임자가 안전조치를 소홀히 해 사망사고를 유발하면 1년 이상 징역이나 1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은 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고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는 내후년까지 법 적용이 유예됐다. 이에 인권위는 고용노동부의 2020년 산업재해 통계를 인용해 산재 사망자의 약 63%가 5인 미만과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루 평균 5.6명의 노동자가 산재로 사망하는 우리나라 산업재해 현실을 고려할 때, 법 적용에 예외를 두거나 미뤄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권위는 "생명과 안전은 인권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 가치"라며 "앞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이 노동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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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버 에디션, 도서 시장 메가 트렌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예스24는 박완서 10주기 기념 산문집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가 ‘2021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가운데 10만 부 판매를 기념하며 여우눈이 내리는 골목 풍경을 담은 리커버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는 맑은 날 잠깐 내리다 그치는 여우눈처럼 작가가 남기고 간 문장들이 여전히 따뜻한 눈송이로 우리 삶에 머물고 있음을 그렸다. 책의 표지 디자인을 달리해 출간하는 리커버 에디션이 도서 시장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출판사에서는 통상 ‘10만 부 기념’ 또는 ‘100쇄 기념’ 등 유의미한 판매 목표를 달성했을 때 관심도를 극대화하고자 리커버 에디션을 내놓는다. 독자 유입이 꾸준한 스테디셀러의 경우 시즌별 리커버 에디션을 출간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여러 버전의 리커버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거나 별도의 원고를 추가 수록해 소장 가치를 높이는 사례도 늘고 있다. 서점에서는 자체적으로 기획 출간하는 리커버 에디션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예스24가 전개하는 ‘예스리커버’ 프로젝트도 그중 하나다. 좋은 책을 소장하거나 선물하기 위해 리커버 에디션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예스리커버’ 제작 종수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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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김건희 녹취록 보도파문 국힘은 뭐했나?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