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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김천마을, 주민참여 골목길 재생 사업 첫발 내딪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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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5일 김천마을 웅곡천 일대에 김천마을 도시재생 주민참여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2021년 주민참여 골목길 재생사업’을 완료했다.

 

주민참여 골목길 재생사업은 노후화된 골목길 공간개선 및 편의시설 설치로 보행자의 편의와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역사적 이야기와 행복이 가득한 ‘현장 맞춤형’ 골목길 재생을 위해 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공모사업이다.

 

김천마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김천리 244-8번지 웅곡천 일대 노후한 골목길 담장에 도자기 타일 벽화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공모 신청을 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골목길 담장 벽화용으로 설치한 도자기 타일은 김천리 웅곡천을 아카이빙한 물고기 캐릭터로 형상화했으며 신영택 작가의 주도로 김천마을 주민과 청소년 20여 명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래된 골목길 담장이 김천마을의 새로운 볼거리로 재탄생했고, 비록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이지만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여 마을 골목길에 작은 변화를 가져왔다”며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이 지속해서 활성화는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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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법무부가 인사검증 업무를 전담할 '인사정보관리단'을 신설하는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등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데 대해 "대통령 비서실이 사람에 대한 비위나 정보를 캐는 건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로 출근하며 '법무부 인사검증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미국이 그렇게 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이 법무부 인사 검증에 대해 언급한 건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 비서실에서 정책이라는 걸 주로 해야지 사람에 대한 비위나 정보를 캐는 건 안하는 게 맞다. 그래서 민정수석을 없앴다"고 말했다. 이어 "옛날 특감반(민정비서관실 특별감찰반) 이런 거 안하고 사정은 사정기관이 알아서 하는 거고 대통령 비서실은 사정 컨트롤타워 안하고 공직후보자 비위 의혹 정보수집도 안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비서실이라는 데는 정보를 직접 수집하는 업무를 안 해야 자료도 축적될 수도 있고 그래서 미국 방식대로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은 인사 추천과 인선 기능만 갖고 정책 중심으로 돌아가고,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이 인사 검증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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