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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울경 메가시티와 연계한 혁신도시 국가혁신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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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경상남도(도지사권한대행 하병필)는 2일 오전 10시 경남도청에서 ‘부울경 메가시티와 연계한 혁신도시 국가혁신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그동안 착수 겸 추진상황 점검보고, 중간보고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한 경상남도 지역혁신협의회 위원들과 관계부서 직원들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지역 균형발전 거점화를 위한 혁신도시 정책 재검토, 서부경남의 지역적 한계 극복을 위한 혁신도시와 연계 측면 고려, 부울경 메가시티와 혁신도시 연계를 통한 지역 발전 방안 마련 등을 목적으로, 지난 7월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연구를 착수하여 연내 완료를 앞두고 있다.

 

주요내용은 혁신도시의 현황과 문제점 분석, 부울경 혁신도시 간 협업 필요성 제시, 분야별 사업모델 개발 및 구축방안 마련, 사업관리 및 개선방안 마련 등이다.

 

‘부울경 신산업 창출 및 양질의 일자리 증가’라는 비전으로 ▲부울경 균형발전 ▲부울경 혁신성장 ▲부울경 상생협력이라는 3대 전략과 함께 지역창업 활성화, 지역산업 육성, 지역인재 양성, 지역상생 확대, 권역별 협력 강화 등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하면서 이를 달성하기 위한 15개 추진사업을 발굴하였다. 

 

특히, 부울경 메가시티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 진주 혁신도시가 어떠한 촉매 역할을 할 것인지 대한 내용 모색을 통해 서부경남 발전과도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근거해 2018년 10월 설치되어 도 발전계획과 시행계획, 지역산업 중장기 전략, 국가균형발전 시책 등 도 주요정책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기구이다.

 

2021년 9차례 지역혁신협의회 회의를 통해 경상남도 발전 및 균형발전사업 시행계획, 규제자유특구계획, 지역혁신성장계획,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계획 심의 등 16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또한, 지역혁신협의회 전국 총회 및 회장단 회의, 부울경 지역혁신협의회 회장단 간담회, 경남・전남 지역혁신협의회 공동 균형발전 워크숍 개최 등 타 지자체와 소통과 협력으로 광역연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써 왔다.

 

오종수 도 대외협력담당관은 “부울경 메가시티와 연계한 혁신도시 활성화는 서부경남 발전과도 직결되는 만큼, 서부경남과 동부전남을 연계한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과 함께 서부경남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내년에도 경남지역혁신협의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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