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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부, 2월 부울경 특별지자체 출범 지원…강소권 메가시티 태스크포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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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범정부 초광역 지원 협의회 2차 회의
"중앙·지방 협의해 지역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무조정실(국조실)은 강원·전북·제주 '강소권' 특화발전 지원방안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초광역 지원협약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국조실은 지난 1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조실장 주재로 '범정부 초광역 지원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사안은 논의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국조실에 따르면 정부는 국조실과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강소권 지역의 특화발전 지원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하고, 강소권 지역의 요청사항을 수렴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늦어도 2월 중순에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출범하고 최초 선도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긴밀하고 속도감 있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구 실장은 "초광역협력을 할 때 기존에 각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각종 사업들을 연계해 선택과 집중을 하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지역 주도로 수립한 초광역권 발전계획을 중앙과 지방이 협의해 잘 다듬어서 지역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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