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메디안스는 국내 최정상 프로골퍼와 함께하는 '히스토랩 프로암 인터내셔널'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디안스 공식 모델인 안소현, 김민주 프로를 비롯하여 박하림, 김시연, 류미경, 서하경, 이지혜, 주서율 프로의 원 포인트 골프 레슨 기회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멤버십 초청 행사이다.
가을 골프 시즌을 맞이하여 라운딩을 준비하는 골퍼들에게 단기간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여러 기술들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와 1:1 인도어, 필드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코스를 기획했다.
한편 메디안스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고려해 백신 2차 접종 후 14일을 경과한 고객에 한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소규모 조편성으로 골프 클래스를 진행해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