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9.6℃
  • 맑음강릉 15.9℃
  • 연무서울 20.5℃
  • 구름많음대전 19.4℃
  • 맑음대구 16.2℃
  • 구름많음울산 15.7℃
  • 맑음광주 18.2℃
  • 흐림부산 19.1℃
  • 맑음고창 17.5℃
  • 맑음제주 19.2℃
  • 맑음강화 19.2℃
  • 맑음보은 17.4℃
  • 구름많음금산 18.2℃
  • 맑음강진군 20.8℃
  • 구름많음경주시 16.4℃
  • 구름많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초기시장검증 위한 'QUESTION MARKET'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송용준)는 로컬크리에이터와 소셜벨처의 본격적인 시장진출에 앞서 일반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전 검증을 받는 'QUESTION MARKET'을 오는 15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연남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5~21일)

 

이번 행사는 소비자 인식 설문 프로그램인 ▲<퀘스천 마켓>을 기반으로 주말에는 로컬크리에이터와 소셜벤처가 직접 소비자와 대면해 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을 판매하는 ▲<스타트업 페어>, 그리고 부산의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콜라보레이션 사례를 통해 협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로컬 콜라보레이션 토크쇼>로 구성되어 있다.

 

퀘스천 마켓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통해 육성한 로컬크리에이터 7개사와 소셜벤처 4개사가 참여한다. 퀘스천 마켓은 이들이 비즈니스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지역‧사회이슈에 대한 인식을 소비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설문프로그램으로 본질적인 브랜드 가치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시 콘텐츠 기업 어반플레이의 크리에이터 라운지 ‘연남장’에서 15일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하며 연남장의 F&B, 전시 등 기능을 활용해 로컬크리에이터의 제품‧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하고 참여자들에게 관련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일 ~ 21일 주말기간 동안에는 스타트업이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를 대면하며 브랜드를 소개하고 설문과 판매까지 진행하는 '스타트업 페어'가 진행되며, 유통‧투자‧마케팅 등 각 분야의 전문가의 검증평가까지 받아볼 예정이다. 

 

21일 일요일 오후 5시부터는 “로컬 콜라보레이션 토크쇼”가 인사이트 강연과 토크쇼 순서로 진행된다. ▲<인사이트 강연>은 신세계센트럴시티 차승희 팀장의 ‘변화하는 브랜드,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주제로 현재의 트렌드와 콜라보레이션 사례에 대한 인사이트 공유 시간을 갖는다. 

 

▲<토크쇼>는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드는 스몰브랜드, 빅임팩트’를 주제로 부산을 대표하는 로컬 커피 브랜드 모모스커피의 전주연 바리스타와 꿀벌과 지구를 지키는 도시양봉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진출을 돕는 로컬크리에이터 비컴프렌즈의 김지영대표가 함께 두 브랜드간의 콜라보레이션 사례를 기반으로 동반성장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번 퀘스천마켓은 연남장 SNS채널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자 대상 연남장 커피쿠폰을 제공하며 현장에서는 다양한 F&B할인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토크쇼는 사전신청자에 한하여 참여가 가능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변지혜 PM “이번 퀘스천마켓을 통해 조사한 소비자의 인식을 스타트업들이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소스로 활용하고 생산자관점이 아닌 소비자관점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자생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신약개발 R&D 리스크 관리 및 상용화 전략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근 글로벌 신약 개발 시장에서는 초기 단계부터 기술적 트렌드를 선점하고, 최종 허가 단계를 고려한 전략적 R&D 구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요소들이 개발 중단 리스크를 줄이고,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으면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3일 협회 2층 K룸에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약개발 R&D 리스크 관리 및 상용화 전략 세미나 ’를 개최했다. 협회는 국내 기업들이 디지털 기반 독성평가 등 최신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인허가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개발 과정에서 직면하는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효율적인 상용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약사 R&D 책임자 및 실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규제 환경 변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기반 독성평가 기술 동향을 통해 가상대조군(Virtual Control Group) 등을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프랑스 고전을 한국 전통 소리로 풀어낸 ‘봉쥬르, 독퇴흐 크노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창작하는 타루’의 소리극 ‘봉쥬르, 독퇴흐 크노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공연장상주단체 ‘창작하는 타루’가 참여하는 기획공연으로, 프랑스 희곡 ‘크노크, 어쩌면 의학의 승리’를 판소리와 민요를 기반의 소리극으로 재해석한 블랙코미디다. 특히 2026년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고전을 한국 전통 소리로 풀어낸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봉쥬르, 독퇴흐 크노크!’는 ‘창작하는 타루’의 세계 고전 레퍼토리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소리와 리듬감 있는 언어, 이철희 연출의 현대적 감각이 결합돼 새로운 공연 미학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세계 고전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K-소리극’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금나래아트홀 초연 이후 금천뮤지컬센터 소극장으로 무대를 옮겨 더욱 밀도 높은 형태로 관객을 만난다. 객석과 무대 간 거리를 좁히고 간결한 무대 구성을 통해 배우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켰다. 관객과의 호흡도 한층 긴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창작하는 타루’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공연장상주단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