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7.9℃
  • 흐림강릉 14.9℃
  • 서울 18.5℃
  • 흐림대전 21.0℃
  • 흐림대구 26.0℃
  • 구름많음울산 21.1℃
  • 구름많음광주 21.6℃
  • 구름많음부산 20.2℃
  • 구름많음고창 19.2℃
  • 구름많음제주 18.9℃
  • 흐림강화 16.0℃
  • 흐림보은 20.9℃
  • 흐림금산 20.4℃
  • 구름많음강진군 22.4℃
  • 맑음경주시 21.4℃
  • 맑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초기시장검증 위한 'QUESTION MARKET'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송용준)는 로컬크리에이터와 소셜벨처의 본격적인 시장진출에 앞서 일반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전 검증을 받는 'QUESTION MARKET'을 오는 15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연남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5~21일)

 

이번 행사는 소비자 인식 설문 프로그램인 ▲<퀘스천 마켓>을 기반으로 주말에는 로컬크리에이터와 소셜벤처가 직접 소비자와 대면해 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을 판매하는 ▲<스타트업 페어>, 그리고 부산의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콜라보레이션 사례를 통해 협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로컬 콜라보레이션 토크쇼>로 구성되어 있다.

 

퀘스천 마켓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통해 육성한 로컬크리에이터 7개사와 소셜벤처 4개사가 참여한다. 퀘스천 마켓은 이들이 비즈니스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지역‧사회이슈에 대한 인식을 소비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설문프로그램으로 본질적인 브랜드 가치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시 콘텐츠 기업 어반플레이의 크리에이터 라운지 ‘연남장’에서 15일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하며 연남장의 F&B, 전시 등 기능을 활용해 로컬크리에이터의 제품‧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하고 참여자들에게 관련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일 ~ 21일 주말기간 동안에는 스타트업이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를 대면하며 브랜드를 소개하고 설문과 판매까지 진행하는 '스타트업 페어'가 진행되며, 유통‧투자‧마케팅 등 각 분야의 전문가의 검증평가까지 받아볼 예정이다. 

 

21일 일요일 오후 5시부터는 “로컬 콜라보레이션 토크쇼”가 인사이트 강연과 토크쇼 순서로 진행된다. ▲<인사이트 강연>은 신세계센트럴시티 차승희 팀장의 ‘변화하는 브랜드,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주제로 현재의 트렌드와 콜라보레이션 사례에 대한 인사이트 공유 시간을 갖는다. 

 

▲<토크쇼>는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드는 스몰브랜드, 빅임팩트’를 주제로 부산을 대표하는 로컬 커피 브랜드 모모스커피의 전주연 바리스타와 꿀벌과 지구를 지키는 도시양봉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진출을 돕는 로컬크리에이터 비컴프렌즈의 김지영대표가 함께 두 브랜드간의 콜라보레이션 사례를 기반으로 동반성장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번 퀘스천마켓은 연남장 SNS채널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자 대상 연남장 커피쿠폰을 제공하며 현장에서는 다양한 F&B할인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토크쇼는 사전신청자에 한하여 참여가 가능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변지혜 PM “이번 퀘스천마켓을 통해 조사한 소비자의 인식을 스타트업들이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소스로 활용하고 생산자관점이 아닌 소비자관점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자생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이재용 회장 자택 집회 “이건 선 넘었다” 비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예고하면서, 그 배경과 경제적 영향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에서 열린 대규모 결의대회에서 노조는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 15%에 해당하는 약 45조 원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하면서 총파업이 임박했다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요구가 반도체 산업의 특성과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영 성과 배분을 둘러싼 갈등 삼성전자 노조는 내달 21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조는 임금 인상률과 근무환경 개선 및 안전 문제에 대한 요구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근 회사의 우수한 경영 성과에도 불구하고 근로자에 대한 성과 배분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중심으로 총파업을 선언하였다. 노조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견조한 매출과 수익 증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지급 수준이 이에 미치지 못해 노동자들의 정당한 몫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이런 노조의 총파업 예고를 두고 삼성전자 경영진은 현재 글로벌 경기 둔화 위험과 반도체 및 신사업 분야에 대한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영덕군수 공천 논란 확산...김광열 “금권부정경선” vs 조주홍 “악의적 흑색선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경상북도 영덕군수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20∼21일 김광열·조주홍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했고 22일 조주홍 예비후보자의 공천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등에 따르면 김광열 예비후보자는 24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이의 신청을 하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의 한 관계자는 27일 ‘시사뉴스’와의 통화에서 “김광열 예비후보자 측이 이의신청 등을 한 것은 맞고 어떻게 처리할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광열 예비후보자 측은 24일 “김광열 예비후보자는 (이의 신청 등을 하면서) 조주홍 예비후보자 본인 및 그 직계존속의 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인 ‘금권부정경선’ 내용과 자료를 첨부했다”며, “(첨부)자료를 통해 올해 4월 8일 조 후보의 아버지 조○○가 지역 주민 80명에게 여행경비·식대·여행자보험 등 일체의 비용을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아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행위와 사실확인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수 자리를 돈으로 사려 하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이재용 회장 자택 집회 “이건 선 넘었다” 비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예고하면서, 그 배경과 경제적 영향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에서 열린 대규모 결의대회에서 노조는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 15%에 해당하는 약 45조 원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하면서 총파업이 임박했다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요구가 반도체 산업의 특성과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영 성과 배분을 둘러싼 갈등 삼성전자 노조는 내달 21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조는 임금 인상률과 근무환경 개선 및 안전 문제에 대한 요구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근 회사의 우수한 경영 성과에도 불구하고 근로자에 대한 성과 배분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중심으로 총파업을 선언하였다. 노조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견조한 매출과 수익 증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지급 수준이 이에 미치지 못해 노동자들의 정당한 몫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이런 노조의 총파업 예고를 두고 삼성전자 경영진은 현재 글로벌 경기 둔화 위험과 반도체 및 신사업 분야에 대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