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1℃
  • 구름조금강릉 13.8℃
  • 연무서울 9.0℃
  • 연무대전 12.2℃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7.7℃
  • 연무광주 15.6℃
  • 맑음부산 17.3℃
  • 맑음고창 11.8℃
  • 구름조금제주 16.8℃
  • 맑음강화 7.1℃
  • 구름많음보은 11.8℃
  • 맑음금산 13.5℃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18.2℃
  • 맑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울산경찰청, 제 76주년 경찰의 날 행사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진규)은 21일 10시 시경찰청 대강당에서 ‘제76주년 경찰의 날 행사’를 가졌다. 기념식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의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유진규 울산경찰청장 등 지휘부와, 자치경찰위원회 김태근 위원장과 유윤근 사무국장이 처음으로 참석해서 경찰의 날 기념식을 함께했으며, 먼저, 울산경찰 추모의 공간에서 순직 경찰관들에게 참배를 하고, 지역치안 유공자 대표들에게 정부포상과 표창 및 감사장을 수여 했다.
 

<경찰 표창>
▷ 옥조근정훈장 = 울산남부경찰서 이석형 경감
▷ 대통령표창(5명) = 시경찰청 수사과 이재호 경감, 여성청소년과 김종민 경정, 울산남부경찰서 박정기 경위, 서보형 경사, 울산동부경찰서 김인수 경감
▷ 국무총리표창(4명) = 울산중부경찰서 이현두 경위, 울산남부경찰서 김광석 경위, 울산동부경찰서 류해근 경감, 울산북부경찰서 김대욱 경위
▷ 장관표창은 시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 홍기용 경위 등 17명, 경찰청장 표창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안윤성 주무관 등 71명, 울산경찰청장 표창은 형사과 김순임 보건주사 등 96명, 울산자치경찰위원장 표창은 생활안전과 김원정 경장 등 26명
   

<민간인 포상 및 감사장>
▷ 국민훈장 목련장 = 울산 자율방범연합회 박원철 회장
▷ 장관표창(2명) = 경찰발전협의회 이정협 회장, 안보자문위원회 전은수 위원
▷ 경찰청장 감사장은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손영진 차장 등 19명, 울산경찰청장 감사장은 우현장학재단 심규훈 이사장 등 133명, 울산자치경찰위원장 감사장은 녹색어머리회연합회 이성화 회장 등 41명

 

그리고, 삼산지구대는 치안성과 우수관서 전국1위로 선발되어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울산경찰청은 시민과 동료들이 추천해, 모범적인 울산경찰 중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경찰관을 시민들이 직접 문자투표로 뽑은 6명을 Top-Police로 선정해 포상 수여했다.

 

유진규 울산경찰청장은 “울산경찰을 위해 많은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울산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망언 오세훈 시장 강력 규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다음 달 12일, 마포 소각장 2심 판결을 기다리는 시점에서, 지난 1월 7일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한 마포구민 신년 인사회의 오세훈 서울시장 ‘마포 추가 소각장 건립 망언’과 관련해, 당시 새해 덕담은 커녕 마포구민에게 희망이 아닌 절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인사회에 모인 1천여명 구민의 분노를 야기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마포4,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마포구 시,구의원 일동은 14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기자회견실에서 오 시장의 이 같은 ‘마포 추가 소각장 건립 망언’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오세훈 시장 강력 규탄’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기덕 의원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해 1월 10일, 마포구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결정고시 처분 취소청구 행정소송에서 2023년 8월 31일 고시한 서울특별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결정 처분 취소를 법원에서 선고한 바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리고, 상암동 소각장 추가건설과 관련해 “‘소각장 옆에 또 소각장’은 서울시 전체 쓰레기 발생량 3,200톤 중 1,750톤인 절반 이상을 마포구에서 태우라는 것이고, 이는 형

정치

더보기
서영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뉴욕, 런던과 경쟁하는 세계 경제 수도로 키우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영교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이제 서울은 다시 ‘서울 시민이 주인인 도시’, ‘서울 시민을 위한 도시’로 돌아가야 한다.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구호가 아니라 성과로, 실질적인 시민의 삶으로 답하는 시정이 필요하다”며 “저 서영교 서울의 역동적 대전환을 시작하기 위해 오늘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서영교 의원은 “공공과 민간을 총동원해 약 30만호의 주택 공급을 이뤄내겠다. ‘주거 공급 패스트트랙’으로 12개월 인허가 체계를 구축해 ‘서울형 주거안정 체계’로 전환하겠다”며 “전세사기 등 주거 위협에는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개입하는 ‘주거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영교 의원은 “서울을 뉴욕, 런던과 경쟁하는 세계 경제 수도로 키우겠다”며 “여의도와 (서울특별시) 용산(구)을 잇는 금융·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해 글로벌 자본과 인재가 모이는 ‘한강 경제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금융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자본시장 인프라를 강화하는 ‘경제 패스트트랙’으로 금융 수도 서울의 위상을 세우겠다”며 “KOSPI(Korea Composi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뇌와 감정의 관계에 관한 탐구... 진화의 흔적, 삶의 기억, 뇌의 회로, 이야기의 집합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라이프가 노벨 생리의학상 유력 후보이자 세계적 과학자인 칼 다이서로스 교수의 첫 책 ‘감정의 기원’을 출간했다. 우리의 뇌는 어떻게 감정을 만들어낼까? 슬픔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떤 사람은 왜 갑자기 달라지는가? 왜 우리는 때때로 자신을 해치고 현실과 환각의 경계를 넘나들게 되는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정신과 임상의이기도 한 칼 다이서로스 교수는 이 모든 질문의 답을 찾아내기 위해 자신의 연구실과 삶의 가장 치열한 현장인 병실을 오간다. 이 책은 바로 그 여정의 기록이다. ‘감정의 기원’은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환자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칼 다이서로스 교수의 특이한 경력이 장점으로 유감없이 발휘된다. 그는 뇌의 내부 회로에 대한 냉철한 지식과 환자에 대한 깊은 공감을 연결해 정신 질환이 어떻게 발생하고 또 인간의 마음과 감정에 대해 무엇을 드러내는지, 상처 입은 마음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온전한 마음에 대한 이해로 나아가는지를 서술한다. 칼 다이서로스 교수는 ‘감정의 기원’을 통해 교통사고 이후 눈물이 사라진 남자,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성격이 확 바뀐 정년퇴직자, 남들이 자기 머리를 해킹하고 있다고 확신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