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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문화·종교시설 대상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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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전기안전공사, 거창소방서와 합동으로 종교시설, 공연장, 박물관 등의 문화시설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 시 건물 균열과 누수 여부, 누전차단기 적정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시설 내 소화기 비치 여부, 옥내 소화전 적상 작동 여부, 방화문 및 대피통로에 방해되는 물건 적치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와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대비하여 출입자 명부 작성, 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 보완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조치 완료 시까지 사후 철저한 이력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조호경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흡점은 시정보완을 통해 관할 시설들이 지금보다 더 안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겠다”며, “다중이용시설도 자율 점검을 실시하여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현재 10월 1일부터 1개월 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함에 따라 노래연습장 등 문화산업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자율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 관리주체의 안전 인식 제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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