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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우주에서 최초 영화 촬영 성공…러시아 여배우·감독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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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최초로 우주에서의 영화 촬영을 위해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방문했던 러시아의 클림 시펜코 감독과 여배우 율리아 페레실드가 17일 러시아 우주 비행사 올레그 노비츠키와 함께 지구로 귀환했다.

이들은 소유즈 우주 캡슐을 타고 ISS로부터 3시간 반의 여행 끝에 지구 대기권에 진입한 후 이날 오후 1시35분(한국시간) 낙하산으로 카자흐스탄의 스텝 지대에 착륙했다.

페레실드와 시펜코는 지난 5일 12일의 일정으로 ISS를 향해 페레실드가 연기한 외과의사가 ISS에서 긴급 수술이 필요한 우주인을 구하는 장면 촬영을 마쳤다. 이날 이들을 태우고 지구로 돌아온 노비츠키가 수술받는 우주비행사로 출연했다.

지구에 도착한 이들 3명은 곧바로 검사를 받기 위해 의료용 텐트로 옮겨졌다.

3명 모두 건강하고 쾌활해 보였다. 페레실드는 기자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커다란 꽃다발을 들어 보였다. 하지만 그녀는 우울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오늘은 좀 슬프다. (ISS에서 보낸)12일은 긴 시간이 될 것 같았지만 촬영이 끝났을 때 떠나고 싶지 않았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이 영화는 아직 지구상에서 촬영해야 할 분량이 많이 남아 있어 언제 개볼될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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