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2.09 (목)

  • 흐림동두천 6.8℃
  • 구름많음강릉 12.0℃
  • 구름많음서울 8.3℃
  • 흐림대전 9.3℃
  • 구름조금대구 9.5℃
  • 구름많음울산 13.8℃
  • 흐림광주 10.4℃
  • 구름많음부산 15.6℃
  • 흐림고창 10.6℃
  • 흐림제주 13.2℃
  • 흐림강화 7.6℃
  • 구름많음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6.6℃
  • 흐림강진군 11.7℃
  • 구름많음경주시 11.7℃
  • 구름많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호중, 이하 낙동강청)은 15일 15시를 기해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7일 해제된 물금·매리지점의 조류경보는 최근 해당지점의 조류 측정결과 유해남조류 세포수 기준(1,000세포수/㎖)을 2회 연속(10.5, 10.12) 초과하여 38일만에 ‘관심’ 단계가 발령된 것이다.
               

이번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은 9월 잦은 간헐적 강우로 수계 내 영양염류가 일시 유입된 상태에서 10월 초 낮 최고기온이 30℃이상 유지돼 수온이 상승하여 남조류가 재증식한 것으로 확인된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경남 지역에 강우가 예상되고, 이후 낮 최고기온이 20℃ 이하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보되어 있다.

 

낙동강청에서는 조류 발생 우심지역 등에 대한 일일순찰과 함께 가축분뇨 및 부적정 보관 야적퇴비, 폐수배출시설 등 수질오염원에 대한 점검 및 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었으며,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수면 살수장치 등 가동, 취수구 주변 조류차단막 설치, 정수장 조류독소 검사, 활성탄 교체주기 단축, 소독 부산물에 대한 고도정수처리 등을 실시하여 정수처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이호중 낙동강청장은 “최근 유해남조류가 다시 증가하고 있으나, 먹는 물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조류 발생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양대노총, 국회에 '5인미만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등 입법 촉구
민주노총-한국노총, 국회 앞서 공동 기자회견 "거대양당, 대선 국면 매몰돼 입법 책임 방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양대 노총은 정기국회 종료일을 하루 앞둔 8일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등 노동계가 요구해온 입법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양대노총 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노동계는 그간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도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해야 한다며 근로기준법 개정안의 연내 입법을 거듭 촉구해왔다. 현행 근로기준법 제11조는 이 법을 '상시 5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에만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은 근로계약, 최저임금 등 일부 조항만 적용하도록 했는데, 이 때문에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근로기준법의 '핵심 조항'을 적용받지 못하고 있다. 양대 노총은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은 부당해고 구제신청, 주간 근로시간 한도, 연장·휴일·야간 가산수당 적용에서 제외된다"며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 근로기준법의 주요 조항도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들은 "

정치

더보기
윤석열·이준석, 노재승 막말에 "한번 더 기회" 가닥 잡은 듯
노재승, 사퇴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사 보인 듯 윤석열 "과거 발언 살펴볼 것…조급하게 보지 말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이준석 당대표가 5·18 폄훼·가난 비하·정규직 폐지·재난지원금 비하 등 수많은 막말로 사회적 비난을 받고 있는 노재승 공동선대위원장에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듯 보인다. 최근 김종인 영입으로 지지율 하락세가 멈추자 윤 후보와 이 대표가 민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사태를 키우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9일 오전 이 대표와 권성동 사무총장은 과거 극우 성향 발언들로 논란이 된 노 위원장을 만나 그의 의사를 물은 것으로 확인됐다. 뉴시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노 위원장은 이날 회동에서 위원장직을 사퇴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사를 보였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노 위원장이 (선대위원장에서 물러나지 않겠다는) 의사를 갖고 있다"며 "계속 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노 위원장이) 수용될지 안 될지를 열심히 소명해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현 상황은 "선대위가 노 위원장에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캐슬린 스티븐스 전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전화위복…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이 말은 노벨 문학상을 받은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유명한 묘비명으로 알려진 말이다. 어떠한 중대한 사안에 있어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 사이에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고 어렵게 답을 찾았을 때는 이미 때가 늦어버려 생의 끝자락인 죽음의 문턱에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것이 되고 만다는 상황을 자책하는 말로 인용되는 문구다. 세상사 모든 일에는 신중하게 고민하고 심사숙고해야 할 일들이 있는 반면, 때론 전광석화처럼 일사불란하게 결정하고 실행해야 되는 일도 있다. 특히 국가의 앞날을 이끌어나가야 하는 정치 지도자는 적시 의사결정(Timely Make Decision)능력을 가지고 매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 바로 얼마 전까지 국민의힘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한마디로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꼴이었다. 지난 11월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결정되자 정권교체의 열망을 반영하듯 대선 후보자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10% 포인트 이상 앞서며 경선 컨벤션 효과를 누렸다. 하지만 지난 12월 1일 한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