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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공간 혁신과 클라우드 시스템 갖춘 사무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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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부산교육 혁신업무를 추진하는 교육청내 교육혁신과 사무실을 첨단사무실로 바꿔 전직원을 대상으로 ‘사무실 방문의 날’을 운영해 선보인다.

 

이 사무실은 공간혁신 차원에서 예산 3억원을 들여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직원 상호간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전면 리모델링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설계부터 준공까지 사용자 의견을 반영하는 등 협소한 사무실 공간을 최적화된 사무실로 탈바꿈시켰다.

   

이와 함께 컴퓨터 가상화 기술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사무실 PC환경과 동일한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갖췄다.

 

사무실 공간혁신의 특징은 기존의 팀별 T자형의 책상 배치를 원형으로 바꿔 팀장과 팀원 구분없이 같은 책상을 사용하도록 했다는 점이다. 

   

또, 수평적 조직문화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직원 책상사이에 있던 칸막이를 제거했다. 

   

사무실 공간을 영상 회의실 및 회의실, 자유석 등 개방형 구조로 만들어 비대면 회의, 다모임 등 회의 또는 연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사무공간과 휴식공간, 사무기기공간 등으로 공간을 구분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수금 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리모델링한 사무실은 직원들의 다양한 생각들이 모여 창의적인 공간으로 탄생했다”며 “앞으로 직원들이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해 재택근무, 원격근무 등 유연근무를 할 수 있어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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