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0.22 (금)

  • 맑음동두천 6.0℃
  • 흐림강릉 10.1℃
  • 맑음서울 7.9℃
  • 박무대전 7.7℃
  • 연무대구 11.9℃
  • 맑음울산 11.6℃
  • 맑음광주 10.2℃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8.9℃
  • 구름조금제주 17.2℃
  • 맑음강화 8.4℃
  • 구름많음보은 2.9℃
  • 흐림금산 4.1℃
  • 맑음강진군 12.6℃
  • 맑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거창군 동산마을, 국민권익위원회 현장방문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거창군과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5일 거창읍 대동리 동산마을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센인 정착마을의 복지·환경 정비를 위한 현장 실태조사와 주민 고충상담을 했다.

 

거창군 동산마을은 1950년대 한센인들이 정착하여 형성된 마을로 현재 24세대 4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노후된 주거환경과 방치된 폐축사 등으로 인해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과 인근 지역의 주민까지 생활 불편을 겪고 있다.

 

오전에는 고충청취와 현장답사, 오후에는 관계자 회의를 통하여 한센인 정착마을의 현안사항과 개별 민원사항 등 9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국민권익위원회의 현장방문을 통해 노후 주거환경 및 방치된 폐축사 등으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지역 주민의 고충이 해소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유시민 "비방 목적 없었다"... '한동훈 명예훼손' 첫 재판서 혐의 무죄 주장
라디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첫 재판 검찰 "한동훈, 계좌 들여다 본 적 없다" 유시민 측 "결론적으로는 모두 무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검찰이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들여다 봤다' 등의 발언으로 한동훈 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가 모두 무죄라는 주장을 펼쳤다. 유 전 이사장 측은 이 사건 관련 발언이 '구체적인 사실적시가 아닌 추측인 점', '사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는 점', '비방의 목적이 없었던 점' 등의 이유를 무죄의 근거로 들었다.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지상목 판사 심리로 열린 유 전 이사장의 라디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1차 공판기일에서는 유 전 이사장 측과 검찰의 열띤 공방이 약 2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재판은 오후 4시께 마무리됐다. 이날 재판을 시작하면서 공소사실을 나열한 검찰은 "유 전 이사장은 알릴레오 방송에서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로 추측되는 이가 노무현재단 계좌 등을 살펴보고 계좌 내용을 열람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며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검찰이 내 계좌를 봤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또 한 검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홍 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후 민주당 의총에 참석해 상견례를 가진 후 18일 경기도, 20일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 임하면서 오히려 본인의 능력과 강점을 부각하려고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대선후보 확정 후 대장동 의혹사건 여파로 이른바 컨벤션효과는 크게 없었다는 지적 속에서도 여전히 야당 후보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면 반전의 기회를 잡은 국민의힘 측에서 아직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에 전혀 부응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토론회 등에서 준비 덜 된 모습 보여줘 실제로 17일 밤 9시부터 약 두 시간에 걸쳐 방송된 채널A의 ‘대장동을 말한다’라는 TV토론 프로그램에 여야 의원 4명이 참석, 열띤 토론을 벌였는데 여당 의원들은 논리를 가지고 조목조목 설명하는데 비해 야당 의원들은 상식과 국민 감정에 호소하며 주먹구구식으로 대응해 시청자들은 답답하게 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명캠프진영에서는 이재명 후보 대변인인 박찬대 의원(2선), 수행실장인 김남국 의원(초선)이 참석했고 야당은 홍준표캠프에서 조경태 의원(5선), 윤석열캠프에서는 권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