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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2021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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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부산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17일부터 오는 10월 17일까지 한 달간 부산 관광 활성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공모전을 개최한다.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별로 2천만원 이내의 예산 규모가 필요한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을 받을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시민들과 함께 부산의 관광을 혁신해나가기 위한 것이다. 채택되는 제안은 2022년도 공사 사업에 반영하여 실제로 시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흔들린 부산 관광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위드 코로나 시대 부산 관광 활성화 방안과 부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관광지 ▲시티투어버스 ▲태종대유원지 다누비열차 ▲용호만 유람선 ▲낙동강 생태탐방선, ▲용두 산공원) 마케팅 방안을 제안 받고자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법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공사에서 검토한 뒤 심의위원회를 거쳐, 수상제안이 선정된다. 총 260만원의 포상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6명에게 지급하며, 부산관광공사 사장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공사 담당자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재도약할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채택된 우수한 아이디어를 공사 사업에 반영하여 부산 관광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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