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15.8℃
  • 흐림강릉 14.3℃
  • 맑음서울 17.7℃
  • 맑음대전 16.6℃
  • 맑음대구 20.4℃
  • 맑음울산 20.7℃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15.5℃
  • 맑음제주 17.1℃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5.1℃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7.0℃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세울코퍼레이션, 약사가 런칭한 웰니스 브랜드 Wellver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송용준, 이하 부산센터)의 B.Cube 7기 입주기업인 ㈜세울코퍼레이션(공동대표 김현주, 이부근)이 국내 약국 시장을 넘어 베트남 Capital Seaweed Consumer JSC에 ‘프로헬스 프로아임밀크’ 수출을 완료했다.

 

이번에 베트남으로 수출된 ‘프로헬스 프로아임밀크’는 현지 중-상류층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COVID-19가 안정화되면 의료 전문가 대상 컨퍼런스와 제품 전문 교육을 지원하여 차별화되고 전문성을 겸비한 제품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위 제품에 이어 추가 계약이 성사된 제품군에 대한 수출 업무도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세울코퍼레이션은 자사 브랜드 Wellver의 ‘앱솔루트콜라겐8.0, 앱솔루트콜라겐3.3, 셀디펜더, 뮨포스트바이오틱스’ 총 4가지 제품을 출시래 국내 약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COVID-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면역 및 건강기능식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프리미엄 제품의 입지를 더욱 다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B.Cube 7기 선정을 통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세울코퍼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내수기업지원 성장바우처와 부산 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소규모독립몰 활성화 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되어 지원금 혜택을 받고 있다. 지원금은 해외 수출을 위한 각종 지원비, 쇼핑몰 리뉴얼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곽규열 담당자는 “부산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보육하는 것은 부산센터의 본분이다. B.Cube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초기스타트업의 Scale-up 이라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