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25.6℃
  • 맑음강릉 19.3℃
  • 맑음서울 25.6℃
  • 구름많음대전 22.1℃
  • 흐림대구 22.3℃
  • 맑음울산 22.2℃
  • 흐림광주 22.5℃
  • 맑음부산 22.7℃
  • 흐림고창 22.1℃
  • 구름많음제주 20.9℃
  • 맑음강화 22.7℃
  • 구름많음보은 20.8℃
  • 구름많음금산 21.4℃
  • 흐림강진군 19.2℃
  • 구름많음경주시 21.4℃
  • 구름많음거제 20.4℃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세울코퍼레이션, 약사가 런칭한 웰니스 브랜드 Wellver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송용준, 이하 부산센터)의 B.Cube 7기 입주기업인 ㈜세울코퍼레이션(공동대표 김현주, 이부근)이 국내 약국 시장을 넘어 베트남 Capital Seaweed Consumer JSC에 ‘프로헬스 프로아임밀크’ 수출을 완료했다.

 

이번에 베트남으로 수출된 ‘프로헬스 프로아임밀크’는 현지 중-상류층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COVID-19가 안정화되면 의료 전문가 대상 컨퍼런스와 제품 전문 교육을 지원하여 차별화되고 전문성을 겸비한 제품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위 제품에 이어 추가 계약이 성사된 제품군에 대한 수출 업무도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세울코퍼레이션은 자사 브랜드 Wellver의 ‘앱솔루트콜라겐8.0, 앱솔루트콜라겐3.3, 셀디펜더, 뮨포스트바이오틱스’ 총 4가지 제품을 출시래 국내 약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COVID-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면역 및 건강기능식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프리미엄 제품의 입지를 더욱 다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B.Cube 7기 선정을 통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세울코퍼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내수기업지원 성장바우처와 부산 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소규모독립몰 활성화 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되어 지원금 혜택을 받고 있다. 지원금은 해외 수출을 위한 각종 지원비, 쇼핑몰 리뉴얼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곽규열 담당자는 “부산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보육하는 것은 부산센터의 본분이다. B.Cube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초기스타트업의 Scale-up 이라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인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의 가능성으로 해양수산부는 운항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이후 선박 피격이 약 79건 발생했다.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선 호르무즈 해협 우회항로인 홍해를 통해 우리 선박의 안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원유를 수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그간 산업통상부 등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홍해를 호르무즈 우회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정보 제공, 해양수산부-선박-선사와 실시간 소통 채널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