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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청년과 도시재생이 함께 꿈꾸는 미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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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청년들과 도시재생이 함께하는 창녕 발전을 위해 도시재생 사업과 군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주거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재생 인정사업 중앙공모 선정, 국비 28억원 확보
군은 올해 7월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중앙공모’에 최종 선정돼 3년간 48억1200만원의 사업비로 구.119소방대 철거 후 청년일자리 및 사회참여 지원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가칭)창녕군 청년센터’를 건립해, 지역 청년들이 군 내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장기적 정착이 가능하도록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군은 창녕의 비화가야 및 신라문화의 역사적 장점과 특색을 살린 도시재생 예비사업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조성하고, 공동체의 의미와 가치를 나누기 위해 공예품 협동조합의 마을 작가들과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8주간(6.29.~8.31.) 진행됐다.

 

도자기공예, 레진 공예, 천연 염색 등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조합과 주민들이 함께 공예품을 만들어 상품화하고 있으며, 창녕군 공감 다소니 협동조합이 출품한 ‘비화가야의 푸른 소리’(비화가야의 유물에 표현된 문양으로 만든 풍경)는 2021년 경남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 10월 2021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다양한 공예품을 출품하며 향후 주민공동체 네트워크화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탄력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주거지원
군은 장애인들의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시행 중에 있으며,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 거주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을 LH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나눔 주택 사업을 통해 농촌의 빈집을 정비해 귀농·귀촌인이나 저소득층에게 반값으로 임대함으로써 농촌의 노후주택으로 인한 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적 약자의 주거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인구증가에도 기여하고 있다.

 

국토종주 자전거길 환경개선
창녕군 국토종주 자전거길 구간(36.85㎞)에 풀베기, 주행노선 재도색, 표지판 및 데크 보수 등 깨끗하고 안전한 자전거도로 환경을 조성해 즐거운 라이딩을 할 수 있다. 자전거 이용자에게 명품 자전거 코스의 이미지를 심어주어 창녕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청년들이 창녕 발전을 꿈꾸며 창녕에 정착해 살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살고 싶고 살기 좋은 창녕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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