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1.21 (금)

  • 맑음동두천 2.5℃
  • 구름많음강릉 4.5℃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5.4℃
  • 구름조금대구 6.2℃
  • 구름조금울산 5.4℃
  • 구름많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6.9℃
  • 구름많음고창 4.7℃
  • 구름조금제주 9.9℃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4.7℃
  • 구름조금금산 4.8℃
  • 구름많음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5.8℃
  • 구름많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경제

[마감시황]코스피, 나흘만에 하락…3276선 마감

URL복사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5일 강보합으로 출발했던 코스피가 오후 들어 하락세로 전환, 소폭 하락 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3280.38)보다 4.25포인트(0.13%)  내린 3276.13에 마감했다. 지수는  2.87포인트(0.09%) 오른 3282.48에 개장한 뒤 하락과 상을 반복하다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720억원, 기관은 1883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586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상승과 하락이 교차했다. 상승 마감한 업종은 비금속광물(1.62%), 의료정밀(1.43%), 섬유의복(1.34%), 종이목재(0.9%), 소형주(0.87%) 등이다. 내린 업종으로는 운수장비(-0.95%), 은행(-0.85%), 철강금속(-0.52%), 전기전자(-0.48%), 제조업(-0.27%) 등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SDI(3.49%), NAVER(2.19%), 삼성바이오로직스(1.00%), , LG화학(0.12%)은 올랐으나, 대장주 삼성전자(-0.97%)를 비롯해 기아(-1.49%), 현대차(-0.89%), SK하이닉스(-0.83%), 카카오(-0.33%), 셀트리온(-0.19%)은 하락했다.

이날 증시 흐름에 대해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47.93)보다 11.61포인트(1.11%) 오른 1059.54에 마감했다. 지수는 2.52포인트(0.24%) 오른 1050.45에 개장한 뒤 오름 폭을 점차 키우며 1%가 넘는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기관은 각각 2394억원, 12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2456억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1.09%), 셀트리온제약(-0.68%), 셀트리온헬스케어(-0.60%), SK머티리얼즈(-0.44%), CJ ENM(-0.24%) 등은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2.83%), 펄어비스(2.12%), 카카오게임즈(0.96%), 에이치엘비(0.27%) 등은 상승했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김건희 통화' 서울의소리 방영금지 가처분…"사생활 부분 제외 공개 가능"
김건희, 이명수 기자와 7시간 통화 녹취록 열린공감TV·서울의소리 상대 가처분 신청 법원, 사생활발언 제외 "공공의이익" 기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 측이 7시간43분 통화를 녹취한 유튜브 방송 서울의소리를 상대로 방영을 금지해달라며 신청한 가처분 사건에 대해, 법원이 사생활 부분을 제외하고 방송 등을 해도 된다고 판단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김태업)는 21일 김씨가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이명수 기자를 상대로 낸 방영금지 및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대화 녹음 중 ▲공적 영역과 무관한 김씨 자신 또는 윤석열 후보자를 비롯한 가족들의 개인적인 사생활 관련 발언 ▲이 기자가 녹음한 것으로 '이 기자가 포함되지 않은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의 대화' 부분만 받아들였다. 이와 관련 재판부는 "공적 영역과 전혀 무관하게 채권자(김건희) 가족들의 개인적인 사생활 관한 내용을 방송·공개하는 것"이라며 "그런 내용의 방송·공개로 인해 채권자가 회복하기 어려운 중대하고 현저한 손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고 봤다. 다만 나머지 가처분 주장에 대해 재판부는 "이 사건 녹음파일의 취득 방식이 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김건희 녹취록 보도파문 국힘은 뭐했나?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