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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EU, 진짜 유럽의 컬러를 맛보다!’...EU농식품 홍보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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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내년 8월까지 EU농식품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촉진 위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진행

주한EU대사,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사무총장, 캠페인 온라인 런칭 행사에서 한-EU FTA 발효 10주년 축하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유럽 연합(EU)이 EU 농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진짜 유럽의 컬러를 맛보다!(Colours by Europe. Tastes of Excellence.)’로 명명된 이번 캠페인은 EU농산품의 다양성과 식품 안전성, 품질, 신뢰성, 지속가능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내년 8월까지 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EU측은 지난 19일 회원국과 수입, 유통 분야 국내 무역 관계자들을 초청 온라인 런칭 행사를 가졌으며, 이 자리를 통해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대사는 "양국간 교역량은 작년 한 해 1,100억 유로로 46% 증가했고, EU농산물의 한국 수출량은 30억 유로로 10년 만에 3배가 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크리스토프 하이더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사무총장은 “EU는 농장에서 식탁까지(Farm To Pork) 모든 농식품에 대해 엄격한 생산 기준과 식품 라벨 제도를 적용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한국 시장에서 EU의 수준 높은 품질 기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유럽산 농식품의 소비가 늘어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EU 농식품은 한국으로 수입되는 전체 농산물의 12.9%를 차지하고 있다.


초청연설의 연사로 참여한 노희영 음식연구소 대표도 “한국 사회에서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식재료와 면역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다양해진 유통채널과 소비문화로 인해 EU 농식품의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진짜 유럽의 컬러를 맛보다!(Colours by Europe. Tastes of Excellence.)’캠페인에는 유럽 27개국에서 생산되는 육류와 함께 유제품, 올리브오일, 와인, 맥주, 가축, 유기농 제품 등 'GI(지리적 표시제) 인증’ 제품과 과일과 채소, 시리얼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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