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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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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Sh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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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
◇특정업무전담본부장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이태욱

<승진>
◇부장(별급)
▲자금부 김창용 ▲IT개발부 최창주 ▲압구정금융센터 조동호 ▲역삼동지점 윤두용

◇팀장·지점장(1급)
▲IT지원부 서창교 ▲심사부 곽민호 ▲지속경영추진부 장재영 ▲신탁사업본부 차범석 ▲자금세탁방지팀 김선기 ▲감사부 김지훈 ▲중부기업금융본부 민병린 ▲다산신도시지점 양제열 ▲수유동지점 이동욱 ▲올림픽선수촌출장소 한연정 ▲교대역지점 정지선 ▲전주지점 한창환

<전보>
◇부서장
▲인사총무부장 윤두용 ▲감사부장 박경민 ▲IT개발부장 김혜곤 ▲강원지역금융본부장 위종환 ▲경남지역금융본부장 김문수 ▲제주지역금융본부장 전용찬

◇지점장
▲동대문금융센터장 박숙이 ▲미아역지점장 정기호 ▲암사역지점장 박찬인 ▲용산역지점장 박서연 ▲을지로지점장 한연정 ▲장안평지점장 곽민호 ▲중화동금융센터장 최남규 ▲서현역지점장 김은주 ▲신사역지점장 최창용 ▲역삼동지점장 서문숙 ▲위례지점장 박형호 ▲인계동지점장 허영일 ▲안산지점장 이재만 ▲연희로금융센터장 송재원 ▲청주금융센터장 이광우 ▲부경대금융센터장 박영주 ▲상봉역지점장 이미숙 ▲성남지점장 이채일 ▲안양지점장 최미경 ▲평택비전동지점장 정종길 ▲김포한강지점장 김윤정 ▲원흥역지점장 한성은 ▲서대구지점장 김상연 ▲감천항지점장 오충석 ▲신항만지점장 강길원 ▲진주지점장 김종배 ▲해운대신도시지점장 김경화 ▲일도지점장 현승철

◇팀장
▲전략기획부 팀장 박준우 ▲자금부 팀장 이종권 ▲개인금융부 팀장 이영주 ▲IT지원부 이은성 ▲IT지원부 Nextro시스템고도화 이행 TF팀장 이응호 ▲인사총무부 팀장 배용순 ▲카드사업부 팀장 마자룡 ▲IT개발부 팀장 김호겸 ▲리스크관리 팀장 권세은 ▲디지털개발부 팀장 연제운 ▲IB사업본부 팀장 김정훈 ▲심사부 팀장 박상민 ▲여신정책부 팀장 김찬수 ▲디지털전략부 창구업무혁신TF팀장 임재정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승인TF팀장 김수동 ▲감사부 팀장 오병준 ▲인사총무부 보안운영팀장 이정아

◇RM지점장
▲중부기업금융본부 RM지점장 이원주·임효언 ▲서초동금융센터 RM지점장 박병권 ▲테헤란로금융센터 RM지점장 임준택 ▲학동역금융센터 RM지점장 한동진 ▲부경대금융센터 RM지점장 김완석 ▲동탄금융센터 RM지점장 윤진태 ▲강남기업금융본부 JRM 한규봉

◇교육
▲금융연수원 장문호·배진석·정범수·장구인·김명수·서훈교·이종운·김희철·정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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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前 대통령 직권남용 혐의 추가 기소도 지귀연 부장판사에…형사25부 배당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중앙지법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추가기소도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에 배당했다. 법원이 직권남용 혐의로 추가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사건을 '내란 전담' 재판부에 배당했다. 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윤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을 심리하게 됐다. 형사합의25부는 현재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피고인들의 사건을 전담 중인 재판부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을 비롯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노상원 전 국군 정보사령관, 김용군 전 대령 등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피고인들 모두 형사합의25부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형사합의25부는 지난 3월 윤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도 결정한 바 있다. 재판부는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기간이 만료된 후 공소제기가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앞서 검찰은 전날 윤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 특수본은 지난 1월 26일 윤 전 대통령을 내란 혐의로만 구속 상태로 재판에 남겼다. 다만 당시에는 현직 대통령 신분이었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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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2번 거부' 노란봉투법 재추진 약속…대선 국면서 치열한 논란 예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한국노총과 정책협약을 맺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눙 다시 꺼내 들었다. 이재명 대선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두 차례 거부권 행사로 입법이 무산된 '노란봉투법' 재추진을 약속했다. 하청업체 노조와 직접 교섭이 가능한 사용자 범위 확대와 과도한 손해배상 제한 조항을 두고 노사가 가장 격렬하게 맞섰던 법안인 만큼, 실제 법제화까지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 6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이 후보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정책협약을 맺고 '노조할 권리보장 및 사회연대 교섭체계 확립'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노조할 권리' 보장은 노란봉투법 재추진을 의미한다. 이 후보는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조법 제2·3조를 개정해 교섭권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손해배상 청구와 가압류로 인한 고통을 줄이겠다"며 "노동법원 설립을 추진해 권리 구제는 신속하게, 노동분쟁 해결은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노란봉투법은 노동계의 숙원이다. 2009년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 이후 2014년 법원이 노조에 47억원이라는 거액의 손해배상 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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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디노랩 충북2기 발대식... 충청권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지난 29일 충청북도 오창에 위치한 디노랩 충북센터에서 충청권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디노랩 충북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노랩 충북 2기부터는 지난해 12월 공식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충북·충남·대전·세종)의 지역 확장을 반영해 선발대상을 충북에서 충청권 전역으로 확대했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ESG, 펫테크, 헬스케어, 플랫폼, 모빌리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역량을 갖춘 △디지털뉴트리션 △린솔 △못난이마켓 △바맘 △빅토리지 △포네이처스 △프레쉬아워 등 총 7개사다. 이날 발대식에는 우리금융그룹, 충청북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 및 선정된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과 동반성장의 뜻을 모았다. 충청북도는 대규모 창업펀드 조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등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지속 추진중이며, 디노랩 충북센터는 이러한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협업모델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북을 비롯한 충청권의 우수한 창업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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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이번 대선 ‘어대명’이라는데 ‘나대한’이면 해볼만하다
3일 오후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이 선출되면서 그동안 관심을 끌어왔던 국민의힘 후보단일화를 위한 빅텐트 설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덕수 전 총리(대통령권한대행)가 2일 무소속으로 대선출마를 선언하면서 국민의힘 대선 후보인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여부와 단일화를 한다면 누구를 중심으로 단일화를 해야 하는 것일까? 과연 단일화는 꼭 해야 하는 것인가? 한마디로 ‘그렇다’라는 기류가 대세이다. 왜냐하면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는 선거법 재판 대법원 파기환송으로 사법리스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콘크리트 지지층 40% 내외를 확보하고 있는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이기 때문에 김문수 후보 혼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김문수 후보가 확보가능한 집토끼(국힘내부 지지자)득표가 20% 내외라면 범보수, 중도, 무당층까지 싹 끌어모아 빅텐트를 쳐야 ‘어대명’하고 한번 맞붙어 볼만한 게임이 되는 것이다. 김문수 후보도 후보수락연설에서 “어느 누구든 승리를 위해 손 잡을 수 있다”고 밝혀 후보단일화는 기정 사실화 되는 분위기다. 그렇다면 누구를 중심으로 빅텐트를 쳐야 할까? 국힘 최종후보자인 김문수 후보를 중심으로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