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태화강둔치에 매년 유채, 백일홍, 코스모스 등 계절별로 초화단지를 조성해 태화강을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 태화강둔치 번영교 - 학성교 구간에는 지난 5월 파종한 형형색색 백일홍과 코스모스가 한참 피어나고 있어 넘실대는 태화강을 따라 산책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들뜨게 하고 있다.
8월이 되면 백일홍, 코스모스가 절정을 이루며 아름다운 태화강 산책길을 따라 거닐면서 건강도 증진하고 초화단지를 감상하며 가족, 연인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멋진 추억을 만드는 장소로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백일홍과 코스모스는 9월까지 볼 수 있으며, 백일홍 등이 지고난 10월 초에는 유채 종자를 파종하여 내년 초화단지 조성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