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2.24 (토)

  • 맑음동두천 -2.8℃
  • 흐림강릉 -1.8℃
  • 맑음서울 -1.0℃
  • 구름많음대전 1.3℃
  • 흐림대구 2.6℃
  • 흐림울산 2.8℃
  • 광주 2.4℃
  • 흐림부산 3.1℃
  • 흐림고창 2.7℃
  • 제주 6.7℃
  • 구름많음강화 -1.7℃
  • 흐림보은 0.8℃
  • 흐림금산 1.0℃
  • 흐림강진군 2.5℃
  • 흐림경주시 2.3℃
  • 흐림거제 3.7℃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Citizen Science Lab 세미나 성황리 종료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Citizen Science Lab 프로그램 세미나를 5월부터 7월까지 총 6차례 개최해 최근 성황리 종료했다고 밝혔다. 

 

Citizen Science Lab 세미나는 리빙랩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대학생, 시민 등을 대상으로 지역/산업/비즈니스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 기획 및 구현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창업으로 실현,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 및 실증까지 지원하는 부산센터의 특화된 지원 사업이다.

 

총 60여명의 참가자들과 함께한 이번 교육은 리빙랩 개념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문제발굴 및 정의를 위한 디자인사고 교육, ▲서비스 기획 관련 교육 및 멘토 매칭, ▲비지니스모델 개발 및 BM 캔버스 작성법 교육,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 ▲창업지원사업 선정 Tip 공유 강연 등으로 진행했다.  


본 교육에 참석한 참석자는 “팀별 밀착형 멘토링을 통해 해결서비스의 방향성을 쉽게 잡을 수 있었고 멘토-멘티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더욱 좋은 최종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2일에 도출된 해결서비스를 토대로 부산 리빙랩 네트워크(BNoLL)와 연계한 발표평가를 진행하며 최종 선정된 4팀은 시제품 제작을 위한 해결서비스 서비스 구현 비용(1,5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교육 참가자 전원에게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 아이콘루프의 서비스 ‘브루프(broof)’를 활용하여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쉽고 안전하게 관리가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수료증을 수여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담당자는 “리빙랩에 대한 열정과 관심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발굴하고 기획한 서비스를 실제 창업으로 실현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할 수 있도록 후속 실증 지원을 진행해 부산 지역의 스마트시티 리빙랩 운영의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폐막한 G20 외교장관 회의…러·우크라전쟁 각국 이견 확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침공 논의했지만, 회원국 간 큰 의견 차이를 확인했다. 22일(현지시간) 폐막한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침공에 대한 각국 이견만 노출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관련해선 '두 국가 해법'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를 확인했지만 휴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외교적 해법 논의는 진전이 없었다. 23일 AP, NHK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현지시간으로 21~22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 G20 외교장관회의는 우크라이나와 중동 정세, 유엔 등 국제기구의 개혁을 주제로 각국 외무장관이 논의해, 한국 시간으로 23일 새벽에 종료됐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침공을 둘러싼 논의에서는 회원국 간 의견 차이가 컸음을 드러냈다. 의장국인 브라질의 마우로 비에이라 외교장관은 폐막 후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침공에 대해 "몇몇 나라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침공을 비난했다"고 말하는 데 그쳤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이 발발한 지 곧 2년이 돼가지만 첨예하게 대립하는 주요 7개국(G7)과 러시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인도 사회의 다채로운 풍경... 사트야지트 레이의 풍요로운 영화 세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2월 28일(수)부터 3월 17일(일)까지 '봄날의 영화 산책 – 사트야지트 레이와 주목할 동시대 영화들'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사트야지트 레이의 대표작과 최근 개봉한 주목할만한 동시대 작품을 함께 상영한다. 인도 출신의 사트야지트 레이(1921. 5. 2. ~ 1992. 4. 23.)는 등장인물이 처한 현실에 사려 깊은 접근과 현대적인 영화적 화법으로 인도 영화사뿐 아니라 세계 영화사의 중요한 페이지를 차지하는 감독이다. 또한 그는 인도 사회의 다채로운 풍경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녹여낸 중요한 작가이기도 하다. 사트야지트 레이의 영화에 등장하는 평범한 주인공들은 자신만의 작은 행복을 찾기 위해 성실히 노력하는 한편, 전통적 가치관과 경제 구조의 변화 등 당시 인도 사회에 불고 있던 변화의 바람을 정면으로 직면해야만 했다. 그리고 그 갈등을 그리는 사트야지트 레이는 주인공들의 과오를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 성숙한 시선으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봄날의 영화 산책”에서는 우리에게 여전히 낯선 이름인 사트야지트 레이의 풍요로운 영화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대도시>(1963)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인생은 '독고다이'"…이효리와 이강인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98학번인 가수 이효리씨가 지난 14일 모교 졸업식에 참석해 "인생은 '독고다이(스스로 결정하여 홀로 움직이며 일을 처리한다는 일본말)'"라며 "나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내 안의 그 친구와 손잡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쭉 나아가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진한 울림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씨는 축사에서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한 친구들의 말도, 심지어 훌륭한 성인들이 남긴 말도 안 듣는 우리가 조금 유명하다고 와서 떠드는 것을 들을 이유가 있느냐"며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하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을 누구보다 아끼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건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 자신"이라며 "이래라저래라 위하는 척하면서 이용하려는 잡다한 소리에 흔들리지 말고 웬만하면 아무도 믿지 말라, 누구에게 기대고 위안받으려 하지 말고 그냥 '인생 독고다이‘라고 생각하라"고 일갈하며 축사를 마쳤다. 그리고는 “노래나 한곡 부를게요.”라며 자신의 히트곡인 '치티치티 뱅뱅'을 라이브로 부르며 학사모와 가운을 벗어던지는 파격행보를 보였다. 이 곡에는 ‘어차피 나는 혼자’ ‘그 누구도 내게 간섭 마’ 어차피 나는 혼자‘ 라는 가사가 들어있어 마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