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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Citizen Science Lab 세미나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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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Citizen Science Lab 프로그램 세미나를 5월부터 7월까지 총 6차례 개최해 최근 성황리 종료했다고 밝혔다. 

 

Citizen Science Lab 세미나는 리빙랩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대학생, 시민 등을 대상으로 지역/산업/비즈니스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 기획 및 구현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창업으로 실현,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 및 실증까지 지원하는 부산센터의 특화된 지원 사업이다.

 

총 60여명의 참가자들과 함께한 이번 교육은 리빙랩 개념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문제발굴 및 정의를 위한 디자인사고 교육, ▲서비스 기획 관련 교육 및 멘토 매칭, ▲비지니스모델 개발 및 BM 캔버스 작성법 교육,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 ▲창업지원사업 선정 Tip 공유 강연 등으로 진행했다.  


본 교육에 참석한 참석자는 “팀별 밀착형 멘토링을 통해 해결서비스의 방향성을 쉽게 잡을 수 있었고 멘토-멘티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더욱 좋은 최종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2일에 도출된 해결서비스를 토대로 부산 리빙랩 네트워크(BNoLL)와 연계한 발표평가를 진행하며 최종 선정된 4팀은 시제품 제작을 위한 해결서비스 서비스 구현 비용(1,5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교육 참가자 전원에게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 아이콘루프의 서비스 ‘브루프(broof)’를 활용하여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쉽고 안전하게 관리가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수료증을 수여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담당자는 “리빙랩에 대한 열정과 관심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발굴하고 기획한 서비스를 실제 창업으로 실현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할 수 있도록 후속 실증 지원을 진행해 부산 지역의 스마트시티 리빙랩 운영의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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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력 다해 준비한 세미나… 성과 기대하고 있어
우리가 어떤 일을 힘들게, 어렵게 해냈을 때 “이번에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이번에 진짜 죽는 줄 알았다”라는 표현을 한다. 문어적으로는 “이번에 사력(死力)을 다해 해냈다. 사력을 다해 이루어냈다”고 표현한다. ‘정말’, ‘진짜’라는 강조어와 일(과업)을 ‘죽음’에 비유해 표현한 것은 그 일이 매우 어렵고 힘들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주관으로 개최한 ‘한국-카자흐스탄 경제협력 방안’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사력을 다해 해냈다”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왔다. 위의 세미나 개최를 기획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월. 그동안 주제를 정하기 위해 여러 차례에 걸친 브레인스토밍, 주제를 정하고 난 뒤에도 ‘누가 어떤 내용으로, 어떤 방식으로 발표를 해야 하나’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이며 주제와 발표 내용 등을 확정 지어 나갔다. 그리고 이 세미나는 단순히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사로서가 아니라 국가 대 국가, 정부 대 정부의 경제협력 방안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는 나름 거창한(?) 목표가 있었기에 정부와 국회, 대통령실과의 연계된 일정과 내용 등이 필수적이었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