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9.3℃
  • 맑음서울 14.8℃
  • 맑음대전 16.0℃
  • 맑음대구 11.0℃
  • 맑음울산 12.0℃
  • 맑음광주 13.6℃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14.2℃
  • 맑음제주 15.1℃
  • 맑음강화 12.6℃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Citizen Science Lab 세미나 성황리 종료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Citizen Science Lab 프로그램 세미나를 5월부터 7월까지 총 6차례 개최해 최근 성황리 종료했다고 밝혔다. 

 

Citizen Science Lab 세미나는 리빙랩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대학생, 시민 등을 대상으로 지역/산업/비즈니스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 기획 및 구현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창업으로 실현,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 및 실증까지 지원하는 부산센터의 특화된 지원 사업이다.

 

총 60여명의 참가자들과 함께한 이번 교육은 리빙랩 개념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문제발굴 및 정의를 위한 디자인사고 교육, ▲서비스 기획 관련 교육 및 멘토 매칭, ▲비지니스모델 개발 및 BM 캔버스 작성법 교육,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 ▲창업지원사업 선정 Tip 공유 강연 등으로 진행했다.  


본 교육에 참석한 참석자는 “팀별 밀착형 멘토링을 통해 해결서비스의 방향성을 쉽게 잡을 수 있었고 멘토-멘티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더욱 좋은 최종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2일에 도출된 해결서비스를 토대로 부산 리빙랩 네트워크(BNoLL)와 연계한 발표평가를 진행하며 최종 선정된 4팀은 시제품 제작을 위한 해결서비스 서비스 구현 비용(1,5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교육 참가자 전원에게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 아이콘루프의 서비스 ‘브루프(broof)’를 활용하여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쉽고 안전하게 관리가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수료증을 수여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담당자는 “리빙랩에 대한 열정과 관심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발굴하고 기획한 서비스를 실제 창업으로 실현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할 수 있도록 후속 실증 지원을 진행해 부산 지역의 스마트시티 리빙랩 운영의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